2022년 7월 15일 금요일

오메가클럽의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폭로)


MK 울트라 프로젝트. 

미국 중앙 정보국(CIA)이 과거 민간인을 대상으로 시도한 불법 세뇌 실험이고, 오랜 기간 동안 영화나 소설에 나올법한 음모론으로 치부받다가 결국 미 의회를 통해 실제로 행해진 사건으로 밝혀졌다.

이후 이 사건을 소재로 한 수많은 음모론이 여기저기에서 수없이 양산됐다. 여기에 일루미나티, 시온의정서, 베리칩 떡밥까지 결합되면서 일루미나티가 시온의정서의 가르침을 받들어 인류의 뇌에 베리칩을 심어 조종하려 한다까지 음모론이 진행된 상태다. 

그렇다면 인간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은 오늘날 어디까지 진보했을까. 

일단 기술력으로는 이마에 붙이는 밴드 형식의 패치나 타투 형식으로도 개발된 RFID 칩에 간단한 전기 전파 자극을 통해 어떤 행동을 하게 하거나 특정한 믿음이나 신념을 가질 수 있도록 세뇌시킬 수 있는 기술은 이미 진작에 완성된 상태다. 

미국에서는 현재 이 기술을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이들을 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법안이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루미나티의 한국지부인 오메가클럽 놈들은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놀라운 제보가 들어왔다. 


메일을 어제 밤에 확인했고 답장을 했지만 아직 제보자에게서 답은 없다. 

제보자에게 동영상을 보내오면 편집없이 업로드를 하겠다 하였고, 가능하다면 이건국과 인터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도 했다. 

영상 속의 이건국은 50대로 보이며 고통을 겪고 있는 얼굴이다. 


불과 수년 전의 얼굴과도 너무 괴리가 크다. 


위의 사진이 작년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멀리 보이지만 멀끔한 얼굴로 보인다. 하지만 영상 속의 얼굴은 전혀 다른 인물로 보일만큼 마음고생의 흔적이 역력하다.

도대체 1년동안 이건국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이건국은 영상에서 전파무기와 해킹에 대해서 언급했다고 한다. 

이 글의 서두에 밴드 형식의 패치나 타투 형식으로도 개발된 RFID 칩을 통해 간단한 전기 전파 자극을 흘려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고, 특정 생각과 지각을 주입하는 기술이 이미 완성되어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이마에 15분간 패치 붙였더니 피오나 공주가 백설공주로

과거의 기사인데 지금은 얼마나 더 많은 기술진보가 이루어졌을까. 

실제로 구글에 전파무기, 전파공격으로 검색하면 믿기 힘든 피해 사례가 수두룩하게 나오며, 이 방면의 최고 전문가인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박석순 교수는 유해 전자파의 위험성과 전자파 테러에 대해서 펜앤드마이크TV에 출연해 경고한 바 있다. 

이 글은 예고편이다. 

곧 제보자에게 영상을 받으면 편집 없이 업로드 할 것이며, 이건국과의 인터뷰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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