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9일 토요일

80만명의 페미에게 저격당한 오메가클럽 (feat. 여성시대)



오메가클럽에 대한 흥미로운 제보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오메가클럽이 80만명의 페미에게 저격을 당했다. 

이 내용이 그 사악한 집단의 실체이다.

원본글이 복사가되어 내용을 먼저 소개한다. 

여자가 얼마나 한이 맺혔던지 글이 상당히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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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하셔도 좋아요. 



작년 8월까지 집사정 때문에 오피에서 일했었어요. 



원래 룸에서 테이블만 보고 앱터도 나가지 않았었는데.. 어쩌다보니 같이 일하는 언니가



오피로 옮겨서 술 먹지말구 바짝 일하구 관두자해서 그렇게 따라 옮기게 됐네요.. 



처음엔 더 편했어요.



술을 안먹어도 되니까.. 



손님들도 룸보다 대부분 매너좋고.. 내가 몸을 판다는 수치심만 아니면 정말 일은 룸보다 훨씬 편했어요. 



돈 안내는 놈, 끝나고 샤워할때 돈이나 핸드폰 훔쳐가는 놈.. 별별 놈들이 다 있다는데 저는 몇개월 안해서 그런지 딱히 힘들게 했던 손님이 없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정말 잊혀지지 않는 놈들이 있네요. 



A와 B로 얘기할게요. 



7월말에 A가 먼저 왔어요.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는주 알았어요. 별 얘기도 없고 관계중에도 즐기는것 같지도 않았거든요. 가끔 손님중에 생각많아 보이구 취하지도 않았는데 발기도 잘안되고 해서 이럴려면 왜온거지 싶은 손님이 있는데 A의 첫인상이 그랬어요. 



다시안오겠구나 싶었는데 며칠안가 또오더라구요. 제가 오빠가 나 마음에 안들어하는주 알았는데라고 하니까 아니라면서 그 후로도 계속 오더라구요. 



그렇게 친해지게 되었는데 주식을 하는 사람이었어요. 몸에 이것저것 타투를 해서 평범한 회사원은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주식한다 하더라구요. 가끔 수익을 보여주는데 매일 최소 몇백에서 몇천까지 수익이었던거 같아요. 처음엔 가짜겠지 싶었어요. 개 뿐만 아니라 말도안되는 허풍치면서 잘난척하는 손님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근데 A는 가끔 전화통화하는거 들으면 정말 그쪽에서 돈을 많이버는 사람 같았어요. 



일터에서 A의 모습은 그정도였네요. 진상짓도 전혀 없었고 깔끔했어요. 



그러다 B가 왔어요. B는 처음부터 진상이었어요. 저는 노콘 옵션이 없는데 갑자기 하다가 콘돔을 빼고 하더라구요. 제가 뭐하는거냐고 강하게 저항했는데 자긴 콘돔 끼면 사정을 못한다면서 힘으로 밀어붙이더라구요. 진짜 그날 짜증났던거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건 조루였단거죠. 콘돔안끼면 몇 번 드나들면 사정하는 애였어요. 



그렇게 사정하더니 현금을 안가져왔데요. 계좌이체 해도 되냐고 해서 찝찝하지만 알았다고 했죠. 노콘으로까지 하게했는데 돈을 안받을수는 없잔아요. 



그리고 다음날인가였어요. 인스타그램에 누가 절 팔로잉하더라구요. B였어요..



계좌이체할때 제이름을 기억하구 인스타로 저를 찾은거였죠.. 제 이름이 흔한이름도 아닌데다가 하필 본명을 써놔가지구... 정말 죽고 싶었어요. 



그걸 찾아낸게 정말 너무 소름이었고 싫었는데 이미 제 친구목록도 다보고 무슨 해꼬지를 당할지 몰라서 애써  따지지도 않고 놔뒀어요.  



그렇게 B도 지명이 되었죠. 어느날은 저를 걱정해주는것처럼 이런 일하는데 왜 이렇게 용감하냐면서 인스타 비공개하거나 이름을 내리래요. 미친놈 지빼고는 그 누구도 그렇게 찾고 그럴 사람이 없는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뭔가 약점이 잡혔단 생각에 연락처도 알려주고.. 제가 오래 일할 계획이 없었어 가지구 일폰도 따로 없었는데 말이에요. 



지가 제 연락처를 알더니 이제 무슨 사이라도 된거처럼 자꾸 사적으로 연락을 해오더라구요. 



제가 참을수가 없어 실장오빠한테 블랙처리 해달라고 했어요.



제 출근부는 올라오는데 계속 이어주질 않으니까 곧 B가 제가 블랙한걸 알게 된거죠. 



갑자기 저한테 협박을 해오더라구요. 제 인스타랑 페북 친구들 목록 다 캡처해놨고 제가 오피에서 일한걸 다 폭로하겠다는 거에요. 그리고 실장오빠한테도 더이상 영업 못할거라 했다네요. 



진짜 그날 살길이 막막했는데 실장오빠는 무조건 빌으라네요.. 그래서 몇번씩 전화해서 빌었어요.. 안받아주더라구요. 



이대로 죽어야되나 싶었는데 갑자기 A한테 연락이 왔어요. 지명이고 매너좋은 A한테도 연락처를 알려줬었거든요. 



A가 하는말이 주식 잘하는 사람들의 단톡방이 있는데 거기서 한 사람이 오피 한군데서 기분 더러운 일 당했다고 거기 신고한다는데 너네 오피 말하는거 같다는 거예요.



제가 맞다고 하면서 도움 요청했죠. 저 때문에 문제 생긴거고 제 인스타보고 지인들한테 저 오피 일하는거 다 말한다고 협박도 하고 있다고요.



A가 친한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업계에서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고 도와주겠다고 해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됐어요. 실장오빠한테도 이 사실을 말했죠. 



A는 갑자기 저보고 강남으로 오라는 거에요. 그 사람을 만나게 해줄테니 만나서 사과하라고.



저는 선택에 여지가 없었어요. 강남의 한호텔로 부르길래 달려갔죠. 



B를 진짜 다시보고싶지 않았지만 A때문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A는 자기 친한 형의 친구가 B라면서 자기랑 B는 주식 카페에서 함께 활동하는데 서로 닉네임정도만 안다면서 B도 주식고수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보고 자기(A)가 과거에 바를할때 바텐더로 일해서 자기랑 아는 사이였다고 해라. 제가 이런 일 겪고 먼저 A한테 상담을 했는데 A도 마침 단톡방에서 비슷한 일이 터져서 이게 같은 일인걸 우연히 알게 된걸로 하고 저를 도와주는 걸로 가자고 했어요. 



그러면서 지(A)는 절대 오피간거 그리고 오피에서 저를 알게된거 B한테 말하면 안된다고.. 너랑 난 몇년전에 바 사장과 바텐더로 만나게 된거라고..



저는 A의 입장도 이해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다 했죠. 



그렇게 A와 말을 다 맞춰놓으니까 마침 B가 왔어요. 저를 본채만채하고 A랑 서로 정중하게 인사를 하더라구요.



B가 나이가 더 많았는데 B가 A를 더 어려워하는거 같았어요. A를 봐서 참는거라면서 어떻게 니가 과거에 A의 바에서 일했었냐면서... 그렇게 셋이서 술자리가 시작됐구 A는 저를 위해 B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하는거 같았고 저도 열심히 노력했네요. 



B가 기분좋게 취하더니 그날은 먼저 집에 가더라구요. B가가구 A와 관계를 가졌는데 처음으로 손님과 아가씨가 아닌.. 밖에서 같는 관계였고 그때부터 A가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저를 도와주는 모습도 너무 믿음직스럽고 고마웠구요. 



그런데 B로부터의 괴롭힘은 이제부터 시작이었어요. B는 저에게 오피를 그만두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한달동안 자기와 계약을 하재요. 



제가 진심으로 좋아서 그러는거고 한달동안 자기랑 연애를 하면 1억을 주겠다는 거예요. 그 기간동안은 제가 일도 해서는 안되고 전화도 무조건 바로 받아야되고 추적앱? 같은걸 깔아서 어디에있는지 자기가 다 알아야되고. 



아무리 그놈이 싫었어도 1억이면 바로 오피를 그만둬도 되는 돈이었기 때문에 혹할수밖에 없었어요. 



걸리는게 하나있다면 A였죠. A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는데 제가 B에게 스폰받는걸 알면... 그게 저는 걸렸어요. 그래서 A한테 이걸 상의했는데 저한테 더없이 좋은 기회라면서 저보고 잘 선택하라는 거예요. 



A는 저한테 역시 마음이 없다는걸 알았죠. 이상하게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A한테 나 그냥 오빠한테 주식배워서 돈벌고 저사람한테 스폰 안받으면 안되냐고 물어봤지만.. A는 편한 길을 가라 하더라구요.. 



사실 주식을 배우고싶은거보다 A한테 의존하고 싶은거였는데 제 마음을 몰라주더라구요. 



저는 B에게 계약을 하겠다고 했죠.. 이미 B때문에 일을 2주 정도 안나간 상태였고 저는 1억을 받고 집문제를 해결해주고 화류계를 벗어날 생각이었어요.



큰 결심을 했는데 B가 한가지 조건을 더 걸더라구요. 자기가 곧 큰 주식거래를 하게 되서 팀을 만들고 있는데 A가 주식거래를 잘하니까 자기랑 같이하게끔 저보고 설득해달라는 거였어요. 그 설득까지 되야 스폰을 해준다는 거죠.



B는 제가 A의 바에서 일하면서부터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알고 있으니까 제가 설득을 도울수있다고 생각한거에요.



A에게 말했더니 자긴 스스로 충분히 많은 돈을 벌고 사실 B가 마음에 들지도 않기 때문에 내키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런데 자기가 거절을 하면 B가 제 스폰까지 안하겠다고 하니까 어떤 일인지나 들어본다며 또 셋이 만나게 됐죠. 



그리고 그 다음엔 A가 자기는 거절하지만 B에게 저는 도와주라고 말한다고 해서 또 셋이 만나고..



그 다음엔 B가 또 A를 무조건 설득하겠다고 데리고 오라해서 또 셋이 만나고..



그 때마다 저는 A와 B 모두와 관계를 가졌어요. 



매번 호텔 객실안에서 만났는데 셋이서 술을 마시다 B가 바쁘게 전화를 하면서 잠시 일좀 보고오겠다고 하고 밖으로 나가면 A와 관계를 가졌고. B가 돌아오고 또 셋이 술을 마시다 A가 집에먼저 간다 그러면 B와 관계를 갖고 헤어졌죠...



A와는 좋아서 그랬고 B와는 스폰 계약을 앞두고 있기 땜에 거절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그러다 너무 뒤늦게 알게되었어요.. 



A와 B의 타투가 같다는 사실을요...



B에겐 타투가 하나 있었는데 참 희안한 문양이다 싶었어요. 그런데 그 문양의 타투가 A의 몸에도 있었던 거죠. 그걸 그렇게 뒤늦게 알게된건 A에게는 타투가 여러개 있었고 그걸 전체로 그러니까 하나로 봤기 때문이었어요..



그 타투의 모양이에요. 지금은 이 문양이 뭘 의미하는지 알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죠..

제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알수가 없었어요. B와 헤어지고 A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B에게 타투가 하나 있는데 오빠한테 있는 타투중에 하나랑 완전히 똑같은 모양인거 아냐고. 

그러니까 자기는 타투샵에 가서 도안 보여주는 거중에 골라서 한거라고 자기 몸에 있는 타투들은 다 남들도 하는 도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문양은 너무 특이했거든요.. 그냥 오메가도 아니고...

저는 갑자기 두 사람다 멀리하고 싶었어요. 오피 실장 오빠한테도 그동안 일 못나간 이유와 이 이야기들을 다 해주니까 개들이 원래 아는 사이였는데 장난친건지, 너 때문에 친해져서 같이 문신을 한건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근데 저는 한 가지는 확실히 알았거든요. 두 사람 다 저를 알게 되고 새로 타투를 하지는 않았다는걸요.

저는 번호를 바꾸고 오피를 그만뒀어요. 그리고 다시 룸으로 옮겼죠. 그리고 얼마 안지나서 그 타투의 모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되었어요. 

그 타투를 한 놈이 있는 방을 보게 된거죠..

3명 방이었는데 그 타투를 한 놈이 상석이었어요.

제가 파트너에게 오빠 친구 타투 모양 너무 독특하다고 무슨 의미냐고 묻자 오메가클럽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날 진짜 힘들게 일하구 집에와서 오메가클럽에 대해서 검색해봤죠. 박애주의와 우애주의 표방? 사회복지를 증진하고 인류의 행복을 추구? 

미친새끼들... 제가 겪은 오메가클럽 애들은 전부다 개또라이 미친새끼들이었어요...

혹시 이새끼들한테 당한 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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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추악한 오메가클럽 놈들이 여자를 더럽게 밝힌다는 것과 한 가련하고 아둔한 여자를 노리개로 데리고 놀았다는 것. 
이놈들의 본모습이 결국 이런 수준이라는 거다.


- 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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