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일 토요일

일루미나티의 중국을 향한 견제, 사드 배치


 

유시민이 말하는 '중국이 한국에 진짜 열받은 이유'
이하 JTBC '썰전'



중국이 오는 15일부터 한국행 관광을 전면 중단키로 한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JTBC '썰전'에서 한 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9일 방송된 '썰전'에서 "왜 중국은 치사하다는 말을 들으면서까지 보복에 나섰을까"라고 말을 꺼냈다.
그는 "중국이 저렇게 열받은 이유는 제 생각에는 사드 배치 자체도 문제지만
유 작가에 따르면 사드 배치 관련 이야기가 처음 나온 건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이다.
그 과정에 더 화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은 당시부터 사드 배치 반대 의사를 노골적으로 표현해왔었다.
박근혜 정부가 얼마나 외부세력에게 휘둘렸는지 국무총리조차 배제하고 일을 처리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동아시아의 갈등은 일루미나티가 의도한 것입니다.
지난 6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한반도 배치를 위한 발사대와 장비들이 평택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중국, 한국의 사드 배치 진전 따라 단계별 보복 수위 높일 것” 미군 C-17 수송기에서 사드 발사대 2기와 장비들을 하역하고 있다.
최상의 관계를 과시한 한-중 관계가 지난해 급속히 냉각된 것도 사드의 한국 배치 결정이 직접적인 원인이었습니다.
2015년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통해
경상대 박종철 교수는 중국의 경우 사드의 한국 배치 자체를 자국 국익에 대한 현실적인 이익 침해를 넘어


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체면을 손상시킨 사건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사드를 배치하고자 하는 이유는 일루미나티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전쟁으로 득을보는 군수업체들이 동아시아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전쟁과 긴장상태 입니다.
미국의 가장큰 적수인 중국을 압박하기 위함과 동시에 새로운 전쟁터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학자, "트럼프, 중국 반대에도 사드 배치 강행...원죄는 MD"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인 록히드마틴과 박근혜를 이용하여 사드와 한일협정등을 이끌어내어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MD무기 개발금지'를 약속한 ‘ABM(Anti-Ballistic Missile)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
록히드마틴 등 무기회사들의 이해관계만을 고려해온 미국이 MD로 미사일공격을 제대로 막을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지구촌의 핵미사일 무한경쟁 시대를 열었다"는 주장입니다.
‘사드 국민 대토론회’에서 “미국 정부도, 의회도, 국방부도 아니다, 더군다나 한국 국방부는 아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중앙일보 김영희 대기자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한반도 배치 결정에는 어마어마한 세력이 뒤에 있다”고 말했다. 고발뉴스에 따르면 김영희 대기자는 18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 기자는 “군산복합체에 의회까지 포함해 군산정복합체가 뒤에 떡 버티고 있다”며
이처럼 일루미나티가 대놓고 중국을 견제하고 있는 상황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미국 50개 주 중 48개 주에 방산업체 공장들이 다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니 어느 국회의원들이 반대를 하겠냐”며 “미국의 정책에 상당히 영향을 끼치는 싱크탱크들도 군산복합체의 프로젝트를 따서 연구보고서를 낸다”고 말했다. ​ (2016 이코노미스트 표지 - 로스차일드가문)
바로 뉴월드 오더(단일세계정부)
최근 중국 경제를 서방 일루미나티(영국과 미국이 주축)가 언론과 주식시장을 통해 두들기고 있는 중인데, 근본적인 이유는 중국이 미국 달러 매입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붕괴 직전의 달러를 중국의 외환포지션에서 줄이고 금과 원자재를 사들이는데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향 후 미 달러 붕괴시 위안화의 가치를 실물로 보전하고자 하는 최선의 방책이기 때문이다. ​
역시 서방의 공격을 받고 있는 푸틴 역시 컬러로 표시 되어있다.
그들은 완벽한 계획을 추구한다. 수 백년 동안 자신들의 정체를 철저히 숨긴채 은밀이 이 일들을 진행시켜왔다. 2016 이코노미스트지를 자세히 보면 서방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는 시진핑의 얼굴이 컬러로 표시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2016 이코노미스트지에선 2016년의 경제가 굉장히 힘들 것이라고 분석을 내놓았는데, 공교롭게도 1월부터 시작되는 중국발 위기로부터 시작되고 있는 중이다.
일루미나티의 세력과 중국의 반일루나티의 세력의 접합점이 한국인 것이고,
일루미나티의 목적인 신세계질서에 방해되는 인물을 컬러로 표시한듯 보입니다. 결국 동아시아를 전쟁의 터로 잡아 미국은 다시한번 패권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드는 실질적으로 북한미사일을 막는 근거리 용도로는 입증된 바가 없고 결국 레이더 정보를 이용하여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목적이고 이정보를 일본에게도 넘겨주기위하여 박근혜가 탄핵당하기전에 한일협정을 서둘러 마무리 한것입니다.
사드배치는 결과적으로 안보적으로 후퇴한 판단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길 바랍니다.
사드배치부터 한일 협정까지 미국과 중국 사이에 있는 한국을 노골적으로 곤란하게 만드는 정책들을 보면 한국은 그사이에서 균형을 잘잡아야 살아남을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보라는것은 국방비나 신기술 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경제에도 걸쳐 있는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