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우리가 잡으려는 명단에 있는 상위 10명의 일루미나티 정보원

1. 락메이스터(RAKMEiSTER) – 일루미나티 프로그램의 더러운 결과물악마숭배의식에서 아동학대 및 납치의 서유럽인 수장여장할 때 아모라로 알려짐.

2. 버서커(Beserker) – 바비 조 패닌의 마지막 대안 자아, MK울트라 오메가 프로그램(단위 197)의 결과물크로울리의 자손의 클론인. “덩컨 오피니오언으로 알려짐.

3. 미닛맨(Minuteman) – 릭 라이트(Rick Light)로 알려진 FBI 정보 제공자일루미나티 역정보 에이전트오메가 단위 188.

4. 코브라 – 동유럽에서 드라코 및 일루미나티 정보원락메이스터의 대응인물.

5. 빌 라이언(Bill Ryan) – 드라코 형태변환인 권력자호주와 남미 작전의 수장.

6.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 1930년대로부터 귀환함미국-영국의 어두운 카발의 수장대부분 서양 국가 지도자들은 그에게 설명을 해야 한다.

7. 톨렉(TOLEC) 02 – 일루미나티 프로그램된 인공지능 및 역정보 에이전트.

8. 테랄(TERRAL) 03 – 인공지능 및 톨렉의 대응관계에 있는 것.

9. 존 무어(John Moore) – 페어(FEAR)의 에이전트

10. 클론메이스터 – 세계적인 클론인 프로그램의 수장힐러리 클린턴의 직접 명령 아래에 있음.


[해설덧글에 IG는 아이딜와일드 그룹의 약자이다. IG-다음에 붙는 이름은 이 그룹의 회원 이름이다.]

[덧글
Rusir: 크로울리는 머리에 총을 맞은 후에 죽은 자로부터 되살아났다고 들었다.
IG-아론그는 단지 새로운 것을 자라게 하였을 것이다.

Eva: 케리 캐시디는 빌 라이언이 형태변환인이라는 것을 아는가?
IG-아론그렇다.]

출저 : 무지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지드래곤이 전파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패션


아래 사진들은 지난 10월 26일 무한도전의 한 장면을 캡쳐한 것이다. 패션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지드래곤이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새겨진 옷을 입고 있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지드래곤은 무대에서 가수들이 입는 옷들은 모두 회사(YG)에서 직접 제작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일루미나티들이 대형 기획사들과 여기에 소속된 가수들을 동원해서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을 패션의 아이템으로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패션 아이템이야말로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을 대중들에게 가장 빠르게 전파하고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도구인 것이다. 




1달러짜리 화폐에도 새겨진 피라미드와 전시안은 New World Order수립에 대한 비전이 가장 잘 표현된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다.


옷 위엔 "Tarde venientibus ossa 늦는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뼈다귀 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일루미나티가 만들어갈 세상(NWO)에 뒤 늦게 참여하는 자에겐 손해가 클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7월엔 YG의 또 다른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 2ne1이 신곡을 발표하면서 전시안이 도배된 옷들을 패션 아이템으로 소개한 바 있다.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수 가희가 새로운 노래를 발표하면서 프리즘 모양의 피라미드 옷을 입고 666 손 사인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가수 Jay - Z가 자신이 설립한 의류회사 Rocawear의 옷들 위에 각종 일루미나티 상징과 문구들을 새겨넣어 판매하고 있다.





- 예레미야 -

2013년 9월 19일 목요일

일루미나티 의혹을 받고 있는 아시안



출저 - 일루미나티 동양인 (일본 아메바 少女隊 블로그)

Iwami Takumi (이와미 타쿠미) 




Hideki Satou (히데키 사토우)



Seeun Kim (김세은)




Zhao Xuri (자오 쉬르)




Masumi Yamaji (마스미 야마지)




출저 : 인드라

일루미나티가 지구온난화를 왜곡하는 이유

일루미나티가 지구온난화를 왜곡하는 이유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계신가요. 
사실이다 혹은 거짓이다 혹은 환경오염이나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닌 지구의 자연스러운 사이클이다 고로 문제될 것이 없다하는 견해들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요즘 지구온난화는 새빨간 거짓말이다라는 동영상들이 유투브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그 동영상들은 복잡한 태양의 운동과 지구의 움직임까지 들먹이면서 지구온난화는 인간에 의해 지구가 병든 것이 아닌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변해가는 일정한 사이클일 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지요. 지구의 생태학자가 아닌 무지한 일반인들의 눈에는 제법 그럴듯한 이론으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상기해야 할 점은 이러한 주장에 관하여 검증을 받은 논문이 전 세계에 단 한 건도 발표된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지구온난화가 인간이 만든 환경오염 때문이라는 검증을 받은 논문의 숫자는 무려 928개에 이르고요. 이것은 팩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무지한 사람들은 이러한 팩트는 무시한 채, 지구온난화가 거짓이라는 거짓 동영상을 몇 개 보고는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실정이지요. 미디어의 힘이란 참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그렇다면 이 새빨간 거짓 동영상들은 도대체 누가 어떤 이유로 만든 것일까요? 일단 목적은 대중이 지구온난화를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인식하게 만드려는 것 같은데요. 문득 제45대 미국 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엘 고어가 자신의 저서(Our Choice)를 통해 공개한 석유 회사(엑슨모빌) 내부 문건의 메모가 떠오르네요.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를 사실이 아닌 검증되지 않은 이론으로 인식하도록 할 것."


전 세계의 석유이권은 록펠러가가 쥐고 있습니다. 엑손모빌 또한 록펠러가가 설립했지요. 엘 고어에 따르면 록펠러 가는 엑손모빌을 통해 대중의 지구 온난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왜곡시키기 위해 40여개의 전위 그룹에 재정을 지원해왔다고 합니다. 한 예로 2007년 1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 (IPCC)이 만장일치로 제4차 평가 보고서를 내기 직전, 엑슨모빌이 재정 지원한 전위 그룹 하나는 세계 과학계가 합의한 이 결과를 반박하는 보고서를 쓰는 사람들에게 논문당 1만 달러를 제공하겠다고 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들의 또다른 전술은, 존경받는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에 대한 후원을 받아내기 위해 기후 위기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주장해 과학자들의 정직성에 흠집을 내는 방식입니다.
이와같은 추잡한 방식을 통하여 결국 그들의 목적은 결코 이길 수 없는 논쟁에서 이기려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혼란을 가중시키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의 전문가인 생태학자들의 눈에는 지구 온난화를 부정하는 동영상들과 사람들의 논점은 오류투성이 인데다 상식에도 맞질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태학자의 식견을 가지지 못한 이상, 그러한 거짓 정보에 얼마든지 휘둘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제 주위 사람들과도 지구 온난화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면 유투브에서 섭렵한 어줍잖은 지식으로 온난화가 사이클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무려 50%에 달했다는 것입니다. 통탄할 노릇이지요. 
엘 고어는 주장합니다. 지구온난화를 왜곡하는 모든 캠페인은 미국 석유협회, 셰브런, 크라이슬러, 사이프러스 아멕스 광물, 엑슨모빌, 포드, 제너럴모터스, 셸오일, 텍사코와 미국 상공회의소(CFR)가 펼치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석유협회 -> 록펠러가 -> 일루미나티)은 어째서 지구온난화를 왜곡하는 것일까요. 간단합니다. 이해관계 때문이지요. 지구 온난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물질은 이산화탄소(CO2)로 열과 전기를 얻기 위한 석탄 연소, 자동차 등 수송을 위해 이루어지는 석유 제품의 연소(휘발유, 디젤, 제트기 연료), 산업 활동에서 석탄, 석유, 천연가스의 연소가 주 배출원입니다.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의 화석 연료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대기 오염 물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지요. 쉽게 말해, 현 시점에서 석탄, 석유, 천연가스의 연소는 가장 큰 이산화탄소 배출원이면서 최근 급격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입니다. 따라서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석탄, 석유, 천연가스 기반의 에너지원 대신 최대한 빨리 재생 가능한 형태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체제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과 제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러한 움직임을 취하기 위한 역사적인 결단마저도 허용되질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일루미나티, 즉 석유, 석탄, 천연가스 회사들과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전력 회사들, 과학적 사실이 아닌 자신들의 이데올로기에 기반을 둔 지구온난화 부정론자들이 자신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현실을 기만하고, 의회에 영향력을 발휘하며, 대중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온난화는 과학이 아니라 통제를 위한 일루미나티의 어젠더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해 8월27일(위쪽)과 지난달 15일(아래쪽) 촬영한 북극 위성사진. 올해 빙하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지구온난화에 따라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던 북극권 빙하가 1년 새 오히려 60%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2012년 8월 촬영한 위성사진과 올 8월 사진을 비교한 기상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극권의 빙하 면적은 1년 전에 비해 60% 늘었다. 면적으로는 92만 평방마일이 다시 빙하로 덮였다. 이러한 사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시비를 다시 부를 전망이다. 지난 2007년 영국 BBC방송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2013년 여름 북극권의 빙하가 모두 사라질 것이라는 기상학자 위즈로우 마스로우스키의 견해를 보도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바 있었다. 

* 나치 정권이 게르만 민족(아리안 족)의 세계지배 혹은 유태인 학살의 근거로 내세운 사이비 과학이 ‘우생학’(eugenics)이다. 진화론에 바탕을 둔 우생학은 아리안족의 우수성을 선전하고 저들이 펼친 인종차별 정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우생학에 바탕을 둔 나치의 사회 정책은 유전적으로 열등하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에게 강제적인 불임과 낙태 시술 강요하고, 나중에는 이들을 수용소에 감금하여 안락사를 시키는 만행으로까지 이어졌다. 600만 명을 희생시킨 유태인 학살의 근거가 된 것도 바로 이 ‘우생학’이라고 하는 사이비 과학이다. 우생학은 과학이란 허울 좋은 포장을 씌운 나치의 사악한 정치적인 agenda인 것이다.

현재 일루미나티들이 세계정부의 전초기지로 세운 UN이 앞장서서 전파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도 나치가 퍼뜨린 우생학처럼 과학적인 이론이라기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전파하고 있는 사이비 과학인 것이다.  탄소가스 배출이 지구의 온난화를 가져왔다는 저들의 주장은 태양의 활동이 주기적으로 증가하고 감소함에 따라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또 그렇게 낮아졌다는 역사적 과학적 증거를 고의적으로 외면한 사이비 과학인 것이다.

그렇다면 NWO실현을 앞둔 이 시점에서 저들이 '지구 온난화'라는 사이비 과학을 전파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분명한 목적이 있다.   지구 온난화가 인간의 산업활동으로 인한 탄소가스의 과도한 배출로 발생한다는 저들의 주장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가들의 발전을 제어(통제)하고, 인구감축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쓰여지고 있다.  여기에다 지구 온난화를 방지한다는 명분으로 각 나라와 기업과 개인에게 징수하게 될 ‘탄소세’는 장차 세워질 세계정부의 주요 재원으로 쓰여지게 될 것이다.  

이렇듯, 도깨비 방망이와 같이 쓰임새가 많은 ‘지구 온난화’라는 사이비 과학이 북극 빙하가 1년 새 60%나 증가했다는 나사의 발표와, 현재 지구는 온난화의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소빙하기에 들어선 것일 수 있다는 새로운 주장들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 


지구가 온난화 되고 있다는 그의 주장과는 달리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혹독한 겨울을 경험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감소(탄소세를 징수)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서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 앨 고어,  그도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수행하기 위해 저들이 사용하는 카드들 가운데 하나임을 알아야 한다.

출저 : 예레미야

일루미나티에 맞선 JFK

일루미나티에 맞선 JFK


<제 35대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

생각할수록 아까운 것은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입니다. 만약 그가 암살당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링컨처럼 재선이 되어 미국을 넘어 세계를 위해서 역사의 대업을 이루어 놓았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케네디는 진정 멋스러운 인간이었습니다. 그의 몸에서는 젊음의 향기가 풍겼으며 비전과 꿈이 느껴졌지요. 그는 명쾌한 열변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재주가 있었습니다. 몬타나는 요즘에도 그의 대통령 취임 연설을 돌려보곤 합니다.
"국민 여러분,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극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세계의 시민 여러분, 미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베풀 것인지 묻지 말고, 우리 모두가 손잡고 인간의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들을 때마다 마음 속에 뜨거운 이상의 정열을 느끼게 하는 그야말로 명연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케네디가 가장 존경하고 숭배한 인물은 바로 링컨이었습니다. 그는 링컨과 같은 위대한 대통령이 되려고 결심하였으므로, 링컨은 그의 이상적 본보기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케네디도 링컨처럼 비장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것도 같은 세력에게 말입니다.


화폐전쟁의 저자 쑨훙빙은 링컨과 케네디가 미국을 배후에서 지배하려는 국제금융재벌가들, 즉 로스차일드가와 록펠러가의 연합 채인 일루미나티의 손에 암살당하였다고 주장합니다.  쑨훙빙의 주장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원이었던 케네디는 1960년 미국 대선에서 아이젠하워 정부 부통령이었던 공화당의 리처드 닉슨을 꺾고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절에도 이미 미국은 막후의 권력자들이 배후에서 지배하고 있었지요. 당시 혁신적인 사상가 버크민스터 풀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맡은 역할보다 더 애처로운 건 없을 것이다. 권력이 사실상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 
케네디 행정부의 특별자문이었던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도 훗날 "외교 정책은 여전히 CFR인사들의 수중에 있었다."라고 밝히기도 하였지요.
이처럼 CFR 회원들이 미국정부의 인사들로 쫙 포진되어 있었던 탓에 케네디 대통령은 임기초부터 기를 펼 수가 없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 문제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불만을 드러냈겠습니까. 
"새로운 인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
이처럼 케네디는 전임자와는 달리 CFR에 불만을 드러냈고, 순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케네디는 미국 대통령의 고유의 권한을 찾기 위해서 1963년 6월 건드리지 말았어야 할 상대를 건드리고 맙니다. CFR을 넘어 FRB에 채찍을 휘두른 것이지요. 케네디는 결정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40억 달러 상당의 미국 국채를 FRB가 아니라 재무부를 통해 발행한 것입니다. 우리 나라라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이 조치가 미국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이란 것을 제 독자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한 음모론 저자는 이를 두고 "케네디는 헌법으로 돌아가, FRB 은행들에게 이자를 지불하지 않으면 치솟는 국가 부채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확실히 판단을 내렸다. FRB는 종이돈을 찍어내 그것을 정부에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어쨌든 케네디의 이러한 조취는 <포천>지 편집장 찰스 머피, 뉴욕 주지사 넥슨 록펠러, 세계의 실질적인 왕 데이비드 록펠러, <월스트리트 저널> 편집자들로부터 공개적으로 공격당했습니다. 케네디 행정부의 더글러스 딜런 재무부 장관(CFR 회원)도 이 정책에 대한 데이비드 록펠러의 반대 입장에 동의하는 목소리를 냈으니 케네디는 참으로 외로운 대통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쨌든 케네디는 이로 인해서 자신의 행정부 내 고위 인사들과 전면적으로 맞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5개월 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총성이 울립니다. 케네디의 대통력직은 허무하게 막을 내리게 되지요. 
참으로 허탈한 결말이 아닐 수 없는데요. 케네디의 암살에 관한 정황은 여전히 논쟁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케네디 암살 연구자들은 미국의 실제 지배세력에 대한 케네디의 반대 입장이, 아직까지도 해명되지 않은 그의 죽음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암살 피의자 리 하비 오즈월드의 아내가 1994년 작가 A.J. 웨버먼에 게 한 말은 주목해야 합니다.
"케네디 암살의 해답은 FRB와 관계가 있다. 이 문제를 낮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 제임스 앵글튼(CIA 간부)와 CIA 자체만 비난해선 안 된다. 그건 같은 손에 달려 있는 손가락 하나일 뿐이다. 자금을 공급한 자들은 CIA 위에 있다."
뿐만 아니라 케네디의 죽음을 둘러싼 진상을 캐내려는 조사를 CIA가 매번 방해하였다는 증거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때문에 1997년에 스크립스 하워드 뉴스 서비스와 오하이오대학교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음과 같은 놀라운 결과가 나왔을 것입니다.
★ 응답자의 51%는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에 일부 정부 관료들이 직접 관여했다고 믿고 있다.
케네디 죽음의 배후에 일루미나티가 있다는 쑨훙빙의 주장,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봐야겠지요?

출저 : 몬타나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일루미나티가 그토록 비밀스러운 이유





나의 의도는 미국에 그다지 퍼져 있지 않은 일루미나티와 자코뱅주의의 교의를 의심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 사실에 나만큼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프리메이슨 단원인 조지 워싱턴이 1782년에 쓴 서한 중에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로스차일드 가문>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계몽주의 시대인 1776년 5월 1일에 독일 바이에른의 인골슈타트대학교 교수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로스차일드 가문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비밀결사로서 라틴어로 ‘계몽하다’ 혹은 ‘밝히다’라는 뜻의 “illuminatu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짐 마스, 다니엘 에스툴린, 데이비드 아이크, 라이언 버크, 위리 리나, 모르건 그리카와 같은 역사 학자들 및 음모론 연구가들은 현대에도 일루미나티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삐를 단단히 쥐고 있는 CFR(미외교협회)과 CFR의 유럽버전인 빌더버그 클럽 그리고 록펠러 가문이 이끄는 삼각위원회로 이어지는 국제적인 3개 권력 단체들의 네트워크를 배후에서 주도하고 있는 최상위 조직으로서 말입니다. 




이러한 역사 학자들 및 음모론 연구가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최근에는 미국 의회에서도 그리고 미국 대법관의 입을 통해서도 일루미나티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하였습니다. 먼저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은 텍사스 주의회에서 10분간의 연설을 진행하면서 "미국 상공업계의 거물들은 하나같이 누군가를, 혹은 무엇인가를 두려워한다고 서두를 꺼내면서 그 대상은 다름 아닌 1920년대부터 미국을 배후에서 군림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세력들이다라고 고발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법관 펠릭스 프랭크퍼터 역시 "워싱턴의 진정한 통치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일루미나티는 무대 뒤에서 힘을 행사한다."고 밝히기도 하였지요. 




이처럼 일루미나티는 여전히 강력한 비밀결사로서 실재하며, 전 세계의 굵직한 사건 사고와 주요 분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극도로 베일에 쌓여있는 탓에 일반대중들의 눈에는 실체가 불분명해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인데요. 이번 글을 통해 일루미나티가 어째서 그토록 비밀스러운가에 대해서 파헤쳐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루미나티가 그토록 비밀스러운 이유




1. 교리 자체가 비밀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프리메이슨 단원이자 에든버러대학교 교수였던 존 로빈슨은 18세기 후반에 일루미나티의 초청을 받고 그 교단을 연구한 다음, 자신이 내린 결론을 제목으로 삼은 책을 출판했습니다. 이름하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레딩협회의 비밀 모임에서 나타난, 유럽의 모든 종교와 정부에 반대하는 음모의 실체'라는 책인데요. 이 책에서 로빈슨은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동료들에게 보낸 편지들을 인용했습니다.

"우리 조직의 위대한 힘은 우리가 은폐되어 있다는 데 있다. 어떤 장소에서도 조직의 이름을 드러내지 말라. 항상 다른 이름, 다른 직업으로 위장하라. 가장 적당한 것은 프리메이슨의 낮은 등급으로 위장하는 것이다. 대중은 거기에 익숙하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주목을 끌지 않을 수 있다."

이처럼 일루미나티 통제의 핵심은 바로 비밀이었습니다. 짐 마스에 의하면 일루미나티의 회원으로 프랑스 혁명의 지도자였던 미라보의 회상록에도 극도로 비밀주의를 지향하는 조직의 성격에 불만감을 표출하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연구가들은 이러한 일루미나티의 비밀주의 성향이 당시 바이에른 당국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바이스하우프트는 보안을 철저하게 하기 위해 피라미드식 지휘 체계를 구성해 권력을 행사 했습니다. 다음은 바이스하우프트가 자신의 저서 '일루미나티 교단에서의 철학과 스파르타쿠스의 새로운 역할'을 통해 일루미나티를 묘사한 대목입니다.

"내 바로 밑에 두 사람이 있다. 나는 이들에게 내 모든 정신을 불어 넣는다. 그리고 그 둘 아래에 각각 두 사람이 있다. 이를 통해 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수천 명의 행동과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명령을 전하고 정치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2. 그들이 추구하는 신세계질서(NWO)는 인류가 아닌 자신들만의 유토피아이기 때문에 공공의 관심이라는 빛을 견뎌낼 수 없다.
아래의 그림을 보겠습니다.




일루미나티(전시안)의 바로 아래에는 좌우로 록펠러 가문과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양이 보이실 겁니다. 또한 빌더버그 클럽과 스컬 앤 본즈, 프리메이슨, 삼각위원회, UN, 로마클럽, 연준(FRB)의 문양도 눈에 띄실 텐데요. 일루미나티는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많은 위장 조직과 하부 조직을 거느리고 있는 것일까요? 그들은 왜 그렇게 대중의 관심을 꺼려하며, 어째서 그토록 비밀스러운 것일까요? 간단합니다. 그들이 지난날 저질러온 대내외의 수많은 사건들과 앞으로 그들이 추구해 나갈 신세계질서(NWO)가 정당하고 명예로운 것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세계질서(NWO)는 그들만의 유토피아로서 전 인류를 위한 어젠다와는 거리가 멉니다. 그들이 정당하고 명예로운 공공의 눈을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요.


EPILOGUE : 일루미나티의 실체



전 세계의 명망있는 그림자 정부 연구가들에 따르면 일루미나티 중에서도 최상위 권력층은 5개의 혈족입니다.


① 부시가 - 본래 미국 네오콘(우익집단)을 대표하는 가문으로서, 패권주의를 통해 세계의 분쟁을 유도하면서 까지 미국의 힘을 키우려했습니다. 이것은 세계화를 추진하는 록펠러와 로스차일드가에 맞서기 위한 일환이었죠. 하지만 결국 굴복한 채, 현재는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네오콘 인사들이 하나, 둘 의문사 당하고, 최후의 보루였던 공화당 의원들과 CIA까지 등을 돌리자 아들 부시는 결국 아메로(북미연합화폐) 도입에 서명했다고 합니다.


② 록펠러가 - 석유 메이저 세븐시스터즈(엑슨, 모빌, 걸프, 소칼, 텍사코, 로열 더치 셸, 브리티시 페트롤리엄)의 소유가로 전 세계의 석유 이권을 독점하고 있으며, 로스차일드가와 함께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FRB)의 주인입니다. CFR(미국외교협회)과 삼각위원회를 통해 미국과 아시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③ 로스차일드가 - 유럽금융계를 지배하고 있는 가문으로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일루미나티를 설립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했습니다. 빌더버그 클럽을 통해 유럽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④ 영국왕실(엘리자베스가) - 전통적으로 곡물 무역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후에서 세계 식량사정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⑤ 베네딕트(로마 교황청) - 베네딕트 16세는 사실 가톨릭이 아닌 다른 일신교 신자입니다. 그의 임무는 가톨릭에 침투해 기독교인들의 인심을 조종하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너무 과한 나머지 비난 속에서 결국 스스로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로마 카톨릭이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종교인 만큼 NWO를 추진하는데 있어 반드시 이용하려 할 것입니다. 때문에 프란치스코 현 교황의 행태를 유심히 지켜봐야 합니다. 만약 그가 일루미나티와 반대에 선다면 요한 바오로 1세처럼 암살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출저 : 몬타나

2013년 8월 10일 토요일

FEMA가 대규모의 비상식량을 급히 주문하고 있다.

  
  
최근 비상식량과 용품들을 생산하는 회사를 소유한 나의 친구가 Matt가 이메일을 통해 FEMA로부터 급작스런 주문 요청을 받았다고 알려왔다. 다가올 비상사태를 준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는 것이다.

Matt는 FEMA로부터 이런 주문요청을 받자 곧바로 이 불안한 소식을 내게 전해왔다. 여기 그가 받은 주문서가 있다.  


주문서에는 즉시 선적할 수 있는 확보된  비상 식량의 규모를 묻는 내용과, 앞으로 24시간 48시간 혹은 72시간 안에 (생산해서?) 보낼 수 있는 비상식량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다급하게 묻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는 “2013년 8월 FEMA가 다시 한 번 대규모의 비상식량을 구입하려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말고, 즉시 인도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이렇게 서두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을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일까요?”라고 묻고 있다.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큰 재앙이나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일까?


출저 : 예레미야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페이스북의 설립자 마크 주커버그, 록펠러 가의 사람으로 밝혀지다!

페이스북의 설립자 마크 주커버그, 록펠러 가의 사람으로 밝혀지다!


페이스북의 공동설립자이자 CEO, 전 세계 자산순위 52위의 주인공인 마크 주커버그가 록펠러 가의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데이비드 록펠러의 손자로 밝혀진 것인데요. 현재 외국 웹들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마크 주커버그의 본명은 야곱 마이클 그린버그였습니다.
주커버그는 어째서 그린버그라는 본명과 록펠러 가의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게 된 것일까요? 자의에 의해서? 타의에 의해서? 
유년기 시절, 그러니까 야곱 그린버그로 살던 시절에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 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권위를 중시하는 록펠러 가에서 망나니라는 죄명으로 제명을 당한 것일까요? 
그보다는 역시 주커버그라는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 페이스북이라는 아이템과 등장하게 한 것이 더 자연스러우며, 록펠러 가에 걸맞는 해석이라 생각됩니다. 즉 레이디 가가가 그렇듯이 주커버그도, 페이스북도 록펠러 가가 치밀하게 계획하여 만든 옵션이라는 것이지요. 그동안 몬타나는 로스차일드 가가 페이스북의 지분을 무려 8%나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페이스북도 어느 정도는 일루미나티의 영향력 아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커버그가 록펠러 가의 사람인 이상 말 다했지요 뭐. 
페이스북은 일루미나티의 옵션 중 하나인 것입니다. 그럼 마크 주커버그 아니 그린버그의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시겠습니다. 


즐겨찾기의 음악을 봐주세요. 그가 즐겨찾는 음악들인데요. 그린 데이, 다프트 펑크, 제이지, 레이디 가가 보이시나요? 모두다 아주 유명한 일루미나티의 개들이죠. 


<그린 데이 : 전시안 보이시나요?>


<다프트 펑크 : 역시 전시안 보이시죠?>


<제이지 : 얘는 너무 유명해서...>


<레이디 가가 : 역시 전시안 보이시죠? 얘도 뭐 대놓고 일루미나티구요>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주커버그도 페이스북도 일루미나티의 아이템 중 하나였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커버그는 공공연하게 일루미나티 가수들을 즐겨찾기에 떡하니 공개해놨는데 그간 몬타나는 왜 몰랐던 걸까요.

출저 : 몬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