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0일 토요일

FEMA가 대규모의 비상식량을 급히 주문하고 있다.

  
  
최근 비상식량과 용품들을 생산하는 회사를 소유한 나의 친구가 Matt가 이메일을 통해 FEMA로부터 급작스런 주문 요청을 받았다고 알려왔다. 다가올 비상사태를 준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는 것이다.

Matt는 FEMA로부터 이런 주문요청을 받자 곧바로 이 불안한 소식을 내게 전해왔다. 여기 그가 받은 주문서가 있다.  


주문서에는 즉시 선적할 수 있는 확보된  비상 식량의 규모를 묻는 내용과, 앞으로 24시간 48시간 혹은 72시간 안에 (생산해서?) 보낼 수 있는 비상식량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다급하게 묻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는 “2013년 8월 FEMA가 다시 한 번 대규모의 비상식량을 구입하려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말고, 즉시 인도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이렇게 서두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을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일까요?”라고 묻고 있다.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큰 재앙이나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일까?


출저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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