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1일 수요일

일루미나티 기업 디즈니가 어린 아이들에게 동성애를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디즈니·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버즈 라이트이어가 중동·아시아 14개국에서 상영이 금지됐다.




 

13(현지시각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중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이집트레바논 등 중동 국가들에서 이 영화의 상영을 금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국가들은 영화 속 동성 부부의 입맞춤 장면을 문제 삼았다.

 

버즈 라이트이어는 영화 토이스토리’ 시리즈 속에 등장하는 장난감 버즈의 극중 모델인 우주 특공대원 버즈 라이트이어의 스토리를 담았다.

 

극중 라이트이어의 절친한 여성 동료가 나오는데그녀는 다른 여성과 결혼을 한다영화 속에는 두 사람이 가볍게 입맞춤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랍에미리트는 영화 속 동성 커플의 관계가 국내 미디어 콘텐츠 기준을 위반했다며 상영을 금지한 이유를 밝혔다중국은 일부 내용의 편집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갈린 서스만 PD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무것도 잘라내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 상영 포기까지 불사하겠다고 했다.

 

로이터통신은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 이상 벌어들인 전작 토이스토리4’의 중국 매출액은 전체 3%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논란이 있었던 디즈니·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버즈 라이트이어의 레즈비언 커플의 키스 장면으로 인해 중동·아시아 14개국에서 상영 금지조치가 내려졌다.



 동성키스 장면이 들어간 애니메이션 라이트이어(Light Year)는 '빛의 해'라는 뜻이다.  이는 '광명(Light)의 천사 루시퍼 혹은 그를 추종하는 일루미나티의 해(Year)'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 사탄이 지배하는 광명의 해(라이트이어)의 시작과 함께 어린 아이들을 지옥으로 끌고가기 위한 동성애 어젠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들을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에 동성커플이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삽입한 것은 순진한 아이들을 동성애자로 만들어 가려는 치밀한 계산 끝에 진행된 일인데이런 사악한 영화에 상영금지 조치를 내린 나라가 14개국 밖에는 안된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