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9일 목요일

일루미나티 의혹을 받고 있는 아시안



출저 - 일루미나티 동양인 (일본 아메바 少女隊 블로그)

Iwami Takumi (이와미 타쿠미) 




Hideki Satou (히데키 사토우)



Seeun Kim (김세은)




Zhao Xuri (자오 쉬르)




Masumi Yamaji (마스미 야마지)




출저 : 인드라

일루미나티가 지구온난화를 왜곡하는 이유

일루미나티가 지구온난화를 왜곡하는 이유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계신가요. 
사실이다 혹은 거짓이다 혹은 환경오염이나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닌 지구의 자연스러운 사이클이다 고로 문제될 것이 없다하는 견해들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요즘 지구온난화는 새빨간 거짓말이다라는 동영상들이 유투브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그 동영상들은 복잡한 태양의 운동과 지구의 움직임까지 들먹이면서 지구온난화는 인간에 의해 지구가 병든 것이 아닌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변해가는 일정한 사이클일 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지요. 지구의 생태학자가 아닌 무지한 일반인들의 눈에는 제법 그럴듯한 이론으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상기해야 할 점은 이러한 주장에 관하여 검증을 받은 논문이 전 세계에 단 한 건도 발표된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지구온난화가 인간이 만든 환경오염 때문이라는 검증을 받은 논문의 숫자는 무려 928개에 이르고요. 이것은 팩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무지한 사람들은 이러한 팩트는 무시한 채, 지구온난화가 거짓이라는 거짓 동영상을 몇 개 보고는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실정이지요. 미디어의 힘이란 참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그렇다면 이 새빨간 거짓 동영상들은 도대체 누가 어떤 이유로 만든 것일까요? 일단 목적은 대중이 지구온난화를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인식하게 만드려는 것 같은데요. 문득 제45대 미국 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엘 고어가 자신의 저서(Our Choice)를 통해 공개한 석유 회사(엑슨모빌) 내부 문건의 메모가 떠오르네요.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를 사실이 아닌 검증되지 않은 이론으로 인식하도록 할 것."


전 세계의 석유이권은 록펠러가가 쥐고 있습니다. 엑손모빌 또한 록펠러가가 설립했지요. 엘 고어에 따르면 록펠러 가는 엑손모빌을 통해 대중의 지구 온난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왜곡시키기 위해 40여개의 전위 그룹에 재정을 지원해왔다고 합니다. 한 예로 2007년 1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 (IPCC)이 만장일치로 제4차 평가 보고서를 내기 직전, 엑슨모빌이 재정 지원한 전위 그룹 하나는 세계 과학계가 합의한 이 결과를 반박하는 보고서를 쓰는 사람들에게 논문당 1만 달러를 제공하겠다고 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들의 또다른 전술은, 존경받는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에 대한 후원을 받아내기 위해 기후 위기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주장해 과학자들의 정직성에 흠집을 내는 방식입니다.
이와같은 추잡한 방식을 통하여 결국 그들의 목적은 결코 이길 수 없는 논쟁에서 이기려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혼란을 가중시키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의 전문가인 생태학자들의 눈에는 지구 온난화를 부정하는 동영상들과 사람들의 논점은 오류투성이 인데다 상식에도 맞질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태학자의 식견을 가지지 못한 이상, 그러한 거짓 정보에 얼마든지 휘둘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제 주위 사람들과도 지구 온난화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면 유투브에서 섭렵한 어줍잖은 지식으로 온난화가 사이클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무려 50%에 달했다는 것입니다. 통탄할 노릇이지요. 
엘 고어는 주장합니다. 지구온난화를 왜곡하는 모든 캠페인은 미국 석유협회, 셰브런, 크라이슬러, 사이프러스 아멕스 광물, 엑슨모빌, 포드, 제너럴모터스, 셸오일, 텍사코와 미국 상공회의소(CFR)가 펼치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석유협회 -> 록펠러가 -> 일루미나티)은 어째서 지구온난화를 왜곡하는 것일까요. 간단합니다. 이해관계 때문이지요. 지구 온난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물질은 이산화탄소(CO2)로 열과 전기를 얻기 위한 석탄 연소, 자동차 등 수송을 위해 이루어지는 석유 제품의 연소(휘발유, 디젤, 제트기 연료), 산업 활동에서 석탄, 석유, 천연가스의 연소가 주 배출원입니다.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의 화석 연료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대기 오염 물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지요. 쉽게 말해, 현 시점에서 석탄, 석유, 천연가스의 연소는 가장 큰 이산화탄소 배출원이면서 최근 급격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입니다. 따라서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석탄, 석유, 천연가스 기반의 에너지원 대신 최대한 빨리 재생 가능한 형태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체제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과 제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러한 움직임을 취하기 위한 역사적인 결단마저도 허용되질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일루미나티, 즉 석유, 석탄, 천연가스 회사들과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전력 회사들, 과학적 사실이 아닌 자신들의 이데올로기에 기반을 둔 지구온난화 부정론자들이 자신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현실을 기만하고, 의회에 영향력을 발휘하며, 대중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온난화는 과학이 아니라 통제를 위한 일루미나티의 어젠더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해 8월27일(위쪽)과 지난달 15일(아래쪽) 촬영한 북극 위성사진. 올해 빙하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지구온난화에 따라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던 북극권 빙하가 1년 새 오히려 60%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2012년 8월 촬영한 위성사진과 올 8월 사진을 비교한 기상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극권의 빙하 면적은 1년 전에 비해 60% 늘었다. 면적으로는 92만 평방마일이 다시 빙하로 덮였다. 이러한 사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시비를 다시 부를 전망이다. 지난 2007년 영국 BBC방송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2013년 여름 북극권의 빙하가 모두 사라질 것이라는 기상학자 위즈로우 마스로우스키의 견해를 보도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바 있었다. 

* 나치 정권이 게르만 민족(아리안 족)의 세계지배 혹은 유태인 학살의 근거로 내세운 사이비 과학이 ‘우생학’(eugenics)이다. 진화론에 바탕을 둔 우생학은 아리안족의 우수성을 선전하고 저들이 펼친 인종차별 정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우생학에 바탕을 둔 나치의 사회 정책은 유전적으로 열등하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에게 강제적인 불임과 낙태 시술 강요하고, 나중에는 이들을 수용소에 감금하여 안락사를 시키는 만행으로까지 이어졌다. 600만 명을 희생시킨 유태인 학살의 근거가 된 것도 바로 이 ‘우생학’이라고 하는 사이비 과학이다. 우생학은 과학이란 허울 좋은 포장을 씌운 나치의 사악한 정치적인 agenda인 것이다.

현재 일루미나티들이 세계정부의 전초기지로 세운 UN이 앞장서서 전파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도 나치가 퍼뜨린 우생학처럼 과학적인 이론이라기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전파하고 있는 사이비 과학인 것이다.  탄소가스 배출이 지구의 온난화를 가져왔다는 저들의 주장은 태양의 활동이 주기적으로 증가하고 감소함에 따라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또 그렇게 낮아졌다는 역사적 과학적 증거를 고의적으로 외면한 사이비 과학인 것이다.

그렇다면 NWO실현을 앞둔 이 시점에서 저들이 '지구 온난화'라는 사이비 과학을 전파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분명한 목적이 있다.   지구 온난화가 인간의 산업활동으로 인한 탄소가스의 과도한 배출로 발생한다는 저들의 주장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가들의 발전을 제어(통제)하고, 인구감축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쓰여지고 있다.  여기에다 지구 온난화를 방지한다는 명분으로 각 나라와 기업과 개인에게 징수하게 될 ‘탄소세’는 장차 세워질 세계정부의 주요 재원으로 쓰여지게 될 것이다.  

이렇듯, 도깨비 방망이와 같이 쓰임새가 많은 ‘지구 온난화’라는 사이비 과학이 북극 빙하가 1년 새 60%나 증가했다는 나사의 발표와, 현재 지구는 온난화의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소빙하기에 들어선 것일 수 있다는 새로운 주장들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 


지구가 온난화 되고 있다는 그의 주장과는 달리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혹독한 겨울을 경험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감소(탄소세를 징수)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서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 앨 고어,  그도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수행하기 위해 저들이 사용하는 카드들 가운데 하나임을 알아야 한다.

출저 : 예레미야

일루미나티에 맞선 JFK

일루미나티에 맞선 JFK


<제 35대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

생각할수록 아까운 것은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입니다. 만약 그가 암살당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링컨처럼 재선이 되어 미국을 넘어 세계를 위해서 역사의 대업을 이루어 놓았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케네디는 진정 멋스러운 인간이었습니다. 그의 몸에서는 젊음의 향기가 풍겼으며 비전과 꿈이 느껴졌지요. 그는 명쾌한 열변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재주가 있었습니다. 몬타나는 요즘에도 그의 대통령 취임 연설을 돌려보곤 합니다.
"국민 여러분,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극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세계의 시민 여러분, 미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베풀 것인지 묻지 말고, 우리 모두가 손잡고 인간의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들을 때마다 마음 속에 뜨거운 이상의 정열을 느끼게 하는 그야말로 명연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케네디가 가장 존경하고 숭배한 인물은 바로 링컨이었습니다. 그는 링컨과 같은 위대한 대통령이 되려고 결심하였으므로, 링컨은 그의 이상적 본보기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케네디도 링컨처럼 비장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것도 같은 세력에게 말입니다.


화폐전쟁의 저자 쑨훙빙은 링컨과 케네디가 미국을 배후에서 지배하려는 국제금융재벌가들, 즉 로스차일드가와 록펠러가의 연합 채인 일루미나티의 손에 암살당하였다고 주장합니다.  쑨훙빙의 주장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원이었던 케네디는 1960년 미국 대선에서 아이젠하워 정부 부통령이었던 공화당의 리처드 닉슨을 꺾고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절에도 이미 미국은 막후의 권력자들이 배후에서 지배하고 있었지요. 당시 혁신적인 사상가 버크민스터 풀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맡은 역할보다 더 애처로운 건 없을 것이다. 권력이 사실상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 
케네디 행정부의 특별자문이었던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도 훗날 "외교 정책은 여전히 CFR인사들의 수중에 있었다."라고 밝히기도 하였지요.
이처럼 CFR 회원들이 미국정부의 인사들로 쫙 포진되어 있었던 탓에 케네디 대통령은 임기초부터 기를 펼 수가 없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 문제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불만을 드러냈겠습니까. 
"새로운 인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
이처럼 케네디는 전임자와는 달리 CFR에 불만을 드러냈고, 순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케네디는 미국 대통령의 고유의 권한을 찾기 위해서 1963년 6월 건드리지 말았어야 할 상대를 건드리고 맙니다. CFR을 넘어 FRB에 채찍을 휘두른 것이지요. 케네디는 결정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40억 달러 상당의 미국 국채를 FRB가 아니라 재무부를 통해 발행한 것입니다. 우리 나라라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이 조치가 미국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이란 것을 제 독자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한 음모론 저자는 이를 두고 "케네디는 헌법으로 돌아가, FRB 은행들에게 이자를 지불하지 않으면 치솟는 국가 부채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확실히 판단을 내렸다. FRB는 종이돈을 찍어내 그것을 정부에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어쨌든 케네디의 이러한 조취는 <포천>지 편집장 찰스 머피, 뉴욕 주지사 넥슨 록펠러, 세계의 실질적인 왕 데이비드 록펠러, <월스트리트 저널> 편집자들로부터 공개적으로 공격당했습니다. 케네디 행정부의 더글러스 딜런 재무부 장관(CFR 회원)도 이 정책에 대한 데이비드 록펠러의 반대 입장에 동의하는 목소리를 냈으니 케네디는 참으로 외로운 대통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쨌든 케네디는 이로 인해서 자신의 행정부 내 고위 인사들과 전면적으로 맞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5개월 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총성이 울립니다. 케네디의 대통력직은 허무하게 막을 내리게 되지요. 
참으로 허탈한 결말이 아닐 수 없는데요. 케네디의 암살에 관한 정황은 여전히 논쟁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케네디 암살 연구자들은 미국의 실제 지배세력에 대한 케네디의 반대 입장이, 아직까지도 해명되지 않은 그의 죽음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암살 피의자 리 하비 오즈월드의 아내가 1994년 작가 A.J. 웨버먼에 게 한 말은 주목해야 합니다.
"케네디 암살의 해답은 FRB와 관계가 있다. 이 문제를 낮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 제임스 앵글튼(CIA 간부)와 CIA 자체만 비난해선 안 된다. 그건 같은 손에 달려 있는 손가락 하나일 뿐이다. 자금을 공급한 자들은 CIA 위에 있다."
뿐만 아니라 케네디의 죽음을 둘러싼 진상을 캐내려는 조사를 CIA가 매번 방해하였다는 증거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때문에 1997년에 스크립스 하워드 뉴스 서비스와 오하이오대학교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음과 같은 놀라운 결과가 나왔을 것입니다.
★ 응답자의 51%는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에 일부 정부 관료들이 직접 관여했다고 믿고 있다.
케네디 죽음의 배후에 일루미나티가 있다는 쑨훙빙의 주장,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봐야겠지요?

출저 : 몬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