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3일 화요일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홍보하기 위한 아무말 대잔치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된 원인은 여러가지일 수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생태계 파괴라고 할 수 있다즉 지구 온도의 상승과 이로 인한 생물 다양성의 감소가 인간과 비인간 모두를 바이러스에 취약한 상태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따라서 코로나19는 기후위기 문제이며기후정의 실현 차원에서 대안이 마련되고 실천돼야 한다.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중 하나가 성평등(gender equality)이고성평등의 하위 목표 중 하나가 의사결정에 있어 여성의 참여다성별균형(gender balance)과 다양성(diversity)이 보장되지 않는 의사결정조직의 인적 구성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일 뿐만 아니라 부정의한 결과를 산출한다내년 상반기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수장 그리고 지방의회의 구성원들이 바뀌게 된다새로 선출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수장들이 성별균형과 다양성을 고려해 모든 의사결정 테이블을 구성하고지방의회 또한 성별균형과 다양성에 기초해 구성된다면더 정의로운 위기 극복의 방안이 마련될 것이며한국 민주주의는 또 한걸음 전진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인구감축과 통제사회를 구축하고기후위기(지구온난화)를 내세워 국가와 기업을 통제하고성평등을 내세워 동성애를 확산시키려는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홍보하기 위해 그냥 아무 말 대잔치를 벌여놓은 것 같은데코로나 예방에는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몸에 해로운 백신을 맞으면서도 별 저항이 없는 대중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무슨 말을 해도 속을 듯싶어 이런 황당한 말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히틀러의 선동가 괴벨스는 거짓말을 한번 하면 거짓말로 남게 되지만거짓말을 천 번 하면 진실이 된다(대중들은 이를 진실로 받아들에게 된다).”했다.   모든 언론과 그림자정부에 매수된 정치인의료인들을 동원해 매일같이 쏟아내고 있는 편향된 정보들로 세뇌된 대한민국의 모습이 나치의 선동가 괴벨스의 말을 생각나게 하는데제발 이제라도 이 거짓 선동에서 벗어나 거짓의 아비인 루시퍼를 숭배하는 자들이 장악해가고 있는 세상(NWO)의 모습을 똑바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날 수 있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