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일루미나티 백신과 바이러스(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 통한 인구감축계획

일루미나티 백신과 바이러스(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 통한 인구감축계획


일루미나티는 수십억의 인구를 줄이려는 엄청난 인구 감축 프로그램을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내부고발자들은 세계 인구가 머지않아 20억, 심지어는 5억이 남게 될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구적인 집단학살을 이루는데 있어 백신과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 등의 바이러스는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무기들입니다. 
우선 백신에 관한 얘기부터 해야겠습니다. 최근들어 외국의 명망 높은 의학자들이 백신이 면역계를 표적으로 우리의 자연 방어력을 약하게 하는 수은을 비롯한 독물들의 칵테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사들은 어째서 백신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자신이나 자식들에게는 백신을 투여하지 않는 것인지를 말입니다. 
우리가 백신을 투여하면 투여할수록 우리의 면역방어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투여를 멈춘다 해도 본래의 수준까지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양심 있는 소수 의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일루미나티의 목적입니다. 이 백신 프로그램은 일루미나티의 거대 제약 카르텔, 그리고 록펠러 가와 로스차일드가 가 만든 세계 보건 기구를 거쳐 지휘되고 있습니다. 백신은 인간에게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백신과 식품첨가물, 그리고 전자기원으로 근본적으로 망가지지 않는 강한 면역계입니다. 제약회사들을 서로 연결하는 거대 제약 카르텔이 누구의 소유일까요? 일루미나티입니다. 그들이 만든 약과 백신들이 과연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고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까요?


<인간과 실험 독물학> 저널의 닐 밀러와 개리 골드만은 늘어가는 백신 접종의 수와 늘어가는 유아사망률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아주 중요한 상관관계를 찾아내 발표습니다. 세계에서 유아들에게 가장 많은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미국의 유아사망률이 가장 높다는 것 그리고 예방접종을 가장 적게 하는 일본과 스웨덴의 유아 사망률은 가장 낮다는 것이었습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폭로하고 있는 의학자들은 입을 모아 얘기합니다. 의료산업 전반이 통제와 재정 이득을 위해 발전했으며 이러한 의료산업 전체가 질병으로 벌어들이는 돈을 바탕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이 산업이 보다 많은 환자를 원할 수밖에 없으며 치료법을 찾는 것에는 관심도 없다고 말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증상이 있을 때마다 감기에 새롭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늘 감기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약 카르텔 입장에서 이 감기 바이러스를 완치하는 약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득일까요? 아니면 현재와 같이 사람들이 감기에 걸릴 때마다 증상이 호전되는 약들을 판매하는 것이 이득일까요? 약을 오래 그리고 많이 처방할 수 있어야 제약 카르텔에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감기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동안 몸속에 존재하며, 평소에는 잠복상태로 있으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질병으로는 헤르페스가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성병의 일환으로 에이즈나 임질과 다르게 생명에 치명적이지 않으면서도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이기 때문에 제약 카르텔 입장에서는 돈이 되는 질병입니다. 장기간 병이 재발할 때마다 많은 약들을 판매할 수 있는 질병이죠. 따라서 완치약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1984년 5월 2일 동아일보의 기사입니다. 헤르페스 치료약이 개발되었다고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동물실험서 85%의 완치율을 보였으니 투자와 연구가 진행되었다면 30년이 지난 오늘날 완치약이 개발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헤르페스는 완치가 되는 질병이 아닙니다. 치료약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값비싼 항바이러스제를 장기간 투여하여 바이러스의 증식을 지속적으로 억제하거나 증상 발현 시 그 정도와 지속 기간을 줄여주는 치료법만이 시행되고 있을 뿐입니다.
외국의 음모 연구가들은 에이즈와 마찬가지로 헤르페스 또한 인간이 만들어낸 질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에이즈처럼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증상 면에서 에이즈와 거의 흡사하며 성적으로 심리적인 부분에서 크게 위축이 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인구 감축 계획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전염병과 질병을 인간이 만들어냈다는 내용의 일루미나티 카드들입니다.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웨인 맥슨은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는 물론이고 인플루엔자와, 플루균까지도 생물학 무기로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익명의 유엔 고위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며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는 생물학전에 이용할 목적으로 유전학적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만한 특정한 전염 벡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허황된 주장일까요? 2009년 신종플루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고위 관료인 시티 파딜라 수파리 보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신종플루가 선진국 제약회사들의 이익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질병이라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음모론자로 낙인찍혀 뭇매를 맞았죠.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그의 주장이 허황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계 최대의 제약사이자 록펠러 가가 자금을 대고 있는 박스터가 신종플루 대유행을 마치 예상하기라도 한 듯 이 질병이 창궐하기가 무섭게 바로 WHO로부터 백신에 대한 독점 개발권을 따냈으며, 적절한 시점에 타미플루가 등장한 것이지요. 결국 타미플루를 개발하고 독점 판매한 박스터와 로슈, GSK는 신종플루 사태를 통해 천문학적인 이익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웨인 맥슨의 주장을 가볍게만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일루미나티가 멋진 신세계에서 지구를 보다 수월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인류의 수를 줄이고 싶어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 계획이 명시되어 있는 조지아의 가이드 스톤>
 
<자연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인류의 숫자를 5억 이하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모든 진실은 3단계를 거친다. 첫째는 조롱이고, 둘째는 거센 반발이며, 셋째는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출저 : 몬타나

2015년 2월 2일 월요일

일루미나티와 신세계질서(NWO)


나의 의도는 미국에 그다지 퍼져 있지 않은 일루미나티의 교의를 의심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 사실에 나만큼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프리메이슨 단원 조지 워싱턴이 1782년에 쓴 서한 中

몇 해 전만 해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소위 민주적인 다수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아닌 자본과 권력을 가진 0.1%의 소수 엘리트들에 의해 지배되고 통제되고 있다는 설은 허황된 음모이론에 지나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하며, 단호히 부정하거나 무시해버렸다. 하지만 명확한 단서들을 기반으로 이 설에 대하여 심도 있게 다룬 쑨훙빙의 화폐전쟁이나 다니엘 에스툴린의 빌더버그클럽과 같은 서적들의 등장으로 인해 대중의 시각은 급변하게 된다. 무조건 냉소적인 태도를 취하던 사람들이 2가지 유형으로 변모하게 된 것이다. 첫째는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들어낸 가공의 이야기일수도 있다는 정도로 반신반의하는 유형, 둘째는 그러한 중대한 사실이 왜 아직까지 일반 대중이나 인류 전체에게 알려지지 않았을까 의아해하며 놀라움을 표하는 유형으로 말이다. 나 또한 처음부터 이 설을 믿은 것은 아니다. 그저 대중을 기만하고 호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많은 음모론들 중 하나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보게 된 일루미나티 연구가 알렉스 존스의 빌더버그 그룹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내 시각은 급변하게 되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빌더버그의 실제 화합 장면을 포착하였다. 그렇다. 빌더버그 그룹은 실제 했던 것이다. 


매년 유럽, 북미의 정재계 실력자 100여 명이 갖는 모임, 그것이 빌더버그다. 그런데 여느 회의와 다르게 기본적인 정보조차 공개되지를 않는다. 참석자 명단이나 회의 내용마저 비밀이며, 언론 인터뷰는 당연히 금지되고,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오고 간 이야기를 절대 밖에서 꺼내선 안 된다. 2013년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했다가 궁지에 몰리기도 했다. 영국 야당과 국민이 이 비밀회의에서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털어놓으라고 총리를 압박했던 것이다.  


캐머런이 묵묵부답으로 응수하자, 런던의 북서부에 위치한 외딴 호텔 그로브는 빌더버그 회의에 반대하는 수만 명의 시위대로 인해 몸살을 앓아야 했다. 
빌더버그 회의는 과연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세력들의 모임일까? 확언할 수 없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 두 가지 있었다. 첫째, 거물급 인사들이 많이 참여한다는 것, 둘째, 유명인사가 아닌데도 초대를 받았다면 훗날 크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예) 빌 클린턴 
빌더버그의 엄격한 비밀주의는 무수한 추론을 낳았고, 나는 이 비밀스러운 그룹에 관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면서 결국 여느 연구자들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빌더버그 그룹도 사실은 꼭두각시 기관일 뿐이다. 더 높은 상위기관이 존재한다. 연구자들은 그 기관을 일루미나티라 부른다.


데이비드 아이크를 비롯하여 일루미나티 연구가로 명망 높은 외국의 학자들은 1776년 로스차일드 가문과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에 의해 설립된 일루미나티가 여전히 실재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나는 과거의 그 조직이 현재에도 실재하는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미 그 이름이 그림자 정부의 최상위 세력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이상 그들은 실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피라미드의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는 자신의 실체를 숨기기 위해 여러 하부기관을 거느리고 있다.


많은가?
 

핵심만 열거하자면 이 정도가 될 터인데.


복잡하게 느껴질 것이기에(필자는 이 모든 연결고리들을 깊게 연구했다.)


간단하게 만들어 봤다. 즉, 일루미나티는 여러 조직과 국제기구 등으로 위장한 채 비밀 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부에는 수많은 다국적기업과 부설 조직, 연구소, 군사복합체, 대중매체 그룹, 정보기관들(CIA, NSA, DIA, 모사드)을 거느리고 있다. 이 다수의 기관들 가운데 미외교협회(CFR),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가 가장 핵심적인 조직으로서 이 3개 조직은 삼위일체와 같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CFR은 미국에서 절대적인 파워를 지니고 있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사실은 한통속으로 CFR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CFR의 회원이 아니거나 CFR에서 추천한 인물이 아니고는 미국의 주요 각료에 등용될 수 없다. 빌더버그 그룹은 유럽의 CFR이라 할 수 있으며, 삼각위원회는 그 유명한 록펠러 가문에서 만든 CFR과 빌더버그 그룹 그리고 일본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와도 같은 조직이다. 
이 기관들은 모두 일루미나티의 통제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오직 UN만이 비밀결사의 색채를 지니고 있지 않은데 이는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질서의 계획 중 하나인 세계정부를 만들기 위함이다. 이는 차후에 깊게 논의할 것이다.


지난 포스팅, 일루미나티의 뿌리 프리메이슨에서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의 핵심세력을 이루고 있던 한 지파였다는 것을 이야기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일루미나티에 관하여 파헤쳐보자. 
일루미나티의 창설자는 1748년 유대인 교수의 아들로 태어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라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도 나중에 독일 잉골슈타트 대학에서 교회법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었는데, 초기에는 기존의 기독교 전통에 따른 억압적 제도에 반발하면서 자유사상을 신봉하는 철학적 단체로 출발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예수회와 기존의 프리메이슨 조직을 본떠서 엄격한 비밀주의와 조직에 대한 충성, 동지애를 추종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갔다. 연구자들은 바이스하우프트가 이 과정에서 유대계 로스차일드 가문과 손잡고 그들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았다는 것에 공통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그리고 그때 이미 그는 전체주의 이념이 인류에게 강제될 수 있도록 모든 국가의 정부들 철폐, 상속의 폐지, 사유 재산의 폐지, 애국심의 폐지, 모든 문명들의 줄기세포로서의 개인 가정 및 가족생활의 폐지, 그리고 현존하는 모든 종교의 폐지를 주장했다. 또한 일루미나티가 초창기부터 비밀주의를 근본으로 한다는 것은 바이스하우프트의 다음과 같은 말에 잘 나타나 있다. 
"우리 단체의 커다란 힘은 자체의 은폐에 있다. 결코 드러나게 하지 말라. 어떤 장소에서도 항상 고유한 이름이지만, 항상 다른 이름과 직업으로 감춰라. 프리메이슨 3단계 하위등급보다 더 적합한 것은 없다. 즉 대중들은 그것에 익숙해져 있고 그것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것에 관해 거의 알아채지 못한다."

- ILLUMINATI SECRETS WITH A CHANCE OF FREEWILL VILATION 中

일루미나티는 이후 독일을 넘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프리메이슨에도 영입되어 나중에 그 중심 패권을 장악함으로써 하나로 통합되었다. 유럽을 거머쥔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을 등에 업고 미국에도 진출하였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미국의 건국에도 이바지하였다는 사실은 미국의 1달러 지폐에 나타나 있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주요 상징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좌측 피라미드 꼭대기의 빛나는 커다란 눈은 소위 전시안이라고 하는데,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극소수의 일루미나티가 이 세상을 내려다보며 지배한다는 뜻이다. 피라미드는 프리메이슨의 33단계 계급구조를 나타내는 동시에 그 위의 글자 ANNUIT COEPTIS는 신이 우리가 하는 일을 좋아한다는 뜻이다. 피라미드 아랫부분에 있는 NOVUS ORDO SECLORUM은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란 의미로서 일루미나티의 목표이자 창립이념이고, 피라미드 하단에 있는 MDCCLXXVI라는 글자는 로마자로서 1776년을 나타내며, 이해는 미국이 독립한 년도인 동시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일루미나티를 정식으로 창시한 연도이다. 
한 나라의 화폐에 자신들의 상징을 새겨 넣을 수 있다는 것은 그 화폐를 자기들 입맛대로 통제하고 지배한다는 확실한 증거다. 그렇다. 미국의 달러를 찍어내는 미국의 중앙은행은 여느 나라들의 중앙은행과 다르게 정부에 속한 공적기관이 아닌 몇몇 국제 은행가들(로스차일드가, 록펠러가)이 소유한 사설 민간기업이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 돈인 원화를 찍어내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국가 공공기관이 아닌 재력 있는 몇몇의 재벌 금융가들의 것이라면 우리는 분명 불만을 가질 것이다. 미국도 그랬다. 링컨과 케네디는 이 국제 금융가들에게 대항하다 죽은 대통령들이다. 이에 관한 깊은 내용은 베스트셀러 화폐전쟁에 세밀하게 나와있다. 
아무튼 이 어처구니없는 일이 가능한 것은 미국이란 나라가 독립해서 세워지는 초창기부터 모든 것이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힘과 자금에 의해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일루미나티가 달러화를 제조해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장악을 통해 미국과 세계경제의 목줄을 쥐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것은 그들이 향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시기에 세상을 대규모 경제공황 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마치 세계경제를 조절하는 듯 외견상 달러를 풀었다 죄었다 하는 소위 양적완화나 양적완화 축소나 하는 것들은 그들의 최종 공작을 위한 예비 리허설에 불과한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이처럼 돈을 통해서 인류를 교묘히 지배하고 통제하며, 이미 오래전부터 모든 인간들과 국가들로 하여금 부채를 지게 만들어 돈의 노예로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그들의 최종적 목적은 마침내 세계경제를 완전히 파산시켜 대다수 인류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대체 세력에 의한 통제와 지배를 원하게 만듦으로써 어디까지나 세계 단일정부의 구축을 통한 독재적 세계 지배인 것이다. 그것이 신세계 질서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오래전부터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라는 특별한 용어를 사용하며 새로운 질서로 이루어진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렇다면 신세계 질서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해 전 세계가 지역과 인종,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서 하나의 경제체제와 단일의 세계 통합군, 유일 정부에 의해 통치되는 세상을 말한다. 즉 지구 상의 모든 국가와 인종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되어 관리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 골자이다. 얼핏 보면 분열된 세상이 하나로 통합되는 체제로 가는 것은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단일정부란 극소수의 엘리트가 지배하고 다수가 절대복종하는 일종의 파시스트 체제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이들은 전 인류를 노예처럼 종속시켜 자기들이 일사불란하게 통치하고 완전히 꼭두각시처럼 조종할 수 있는 획일화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도인 것이다. 그리고 이미 그들에 의해 완성된 국제연합(UN)과 유럽연합(EU)은 바로 그 단일의 세계 통합정부를 향한 시발점이자 예비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일루미나티는 이 최종적인 목표를 위해 비밀스럽고도 치밀하게 많은 일들을 벌여왔으며, 그것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바로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 말이다. 만약 그들의 꿈이 이뤄진다면 지구 상의 모든 인류는 일루미나티의 손아귀에 안에서 로봇이나 노예처럼 지배당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될 때 결국 지구는 극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고 획일화된 감옥행성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음모론이 아니다. 진실이다. 음모론은 내가 진실을 모를 때까지만 음모론이며, 진실을 아는 순간 그것은 말 그대로 진실이 된다. 나는 이 진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에 대해 아는 것, 그것이 우리의 자유를 지켜줄 것이다.

출저 : 세실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