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4일 금요일

도쿄 프리메이슨 센터

도쿄타워를 가다보면 또는 지나면 익숙한 마크가 보일것임
Tokyo masonic center 바로 프리메이슨 센터

보안이 철저한듯

도쿄타워를 가다보면 또는 지나면 익숙한 마크가 보일것임
Tokyo masonic center 바로 프리메이슨 센터

보안이 철저한듯

말로만듣던 그집단 대놓고 위치
궁금해서 찾아봄.
홈피가 영어임.
http://www.grandlodgeofjapan.org/
Free(자유로운) Mason(석공)
여기심볼인 G는 God이며 각자가믿는 신을 뜻함
종교집단은 아니고 그냥 좋은일하며 자기발전시키는 집단이라함.
어느 종교를 가져도 상관없으나 종교가없으면 가입이 않된다함.
비밀단체는 아니나 비밀을가지고있다함.응??

가입조건
Invitation only임으로 가입한사람을 알아야하고 그사람이 신청서를 줘야 가입가능.
회비
가입비 45000엔 연회비8000엔
허허 믿음이 커지면 더 내게되있음

한국에도 Lodge Hanyang 이라는 프리메이슨 단체가있음.
http://lodgehanyang.org/
여기는 일본과다르게 질의응답을 공개해놨는데 재밌네
http://koreafreemason.com/contact/
글을 읽어보면 일본과는 다르게 맘만먹으면 가입은 쉬워보임.
가입조건과 회비등의 문의는 메일로 답변주는듯함.영어로

프리메이슨 멤버들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Freemasons

연관검색어에 자꾸 SM프리메이슨이 뜸

출저 : 뼈속까지맥주

2015년 4월 6일 월요일

일루미나티 한국지부 오메가클럽

일루미나티 한국지부 오메가클럽


오메가클럽에 대한 제보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규모가 커지고 화제가 된다 싶으면 소수의 회원들만을 대리고 종적을 감추던 그들이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 경위는 무엇일까요?
일전에 오메가클럽 사이트가 막히고 오메가클럽 폐쇄 설이 나돌자, 내부자로부터 정보를 건네받은 몬타나는 오메가클럽이 폐쇄된 것이 아니고, 비공개 전환된 것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메가클럽 접속방법도 공개하였었는데요. 그때의 글 캡처 분입니다. 



이후 오메가클럽의 발 빠른 대처로 며칠 만에 다시 사이트 접속경로가 바뀌어버렸고, 결국 제 폭로글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게 될 그 글을 결국 저는 삭제할 수밖에 없었지요. 이후 오메가클럽을 예의주시하고 싶어도 눈에 보이질 않아서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비공개 전환된 오메가클럽의 접속경로를 알려주셨던 분과도 갑자기 연락이 끊기게 돼서 어떤 정보도 받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제가 오메가클럽의 전신인 헤라에서 활동하던 때부터 여러 차례 번역 작업을 도와주셨던 분이고, 제가 오메가클럽에서 퇴출당한 이후에도 오메가클럽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주셨던 분이기에 상심이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오늘날까지 오메가클럽의 접속경로를 묻는 쪽지를 못해도 천 개 이상은 받았을 겁니다. 몰라서 모른다고 답하였을 뿐인데, 제가 다시 오메가클럽에 들어간 것은 아니냐는 둥 의심을 하셨던 분들... 제가 오메가클럽 회원이라면 이 글을 쓸 수 있겠습니까?
최근 들어 오메가클럽에 대한 제보가 폭증하였고, 확인 결과 오메가클럽이 다시 기존의 도메인으로 접속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흥미로웠습니다. 많은 분들의 오메가클럽에 대한 글을 써주길 바라시는 마음을 십분 이해할 수 있었고요. 하지만 그렇게 한다는 것이 무언가 석연치가 않았습니다. 얼마 안 가 오메가클럽이 또다시 비공개 전환할 것 같기도 했고, 무엇보다 글 작성 이후 받을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 다음 모 카페에 올라온 글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저 문구에 저는 발끈할 수밖에 없었지요. 무엇보다도 전반적인 내용이 저에게는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두 캡처 분으로 따오면 글을 알아볼 수 없는 부분이 있고, 전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자니 유사 문서로 검색이 제한될 수 있어 적절히 조합하여 위 카페 글을 제 블로그로 옮겨보겠습니다. 










멤버스 인더 뉴스라는 구글 블로그의 이 글들은 사이트의 이 부분에 개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인터뷰 글들을 보시면 로열, 골든, 실버리 같은 용어들이 나오는데 오메가클럽 내의 등급을 뜻하는 것이겠지요.


메인 페이지의 배지가 네 개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네 개의 등급이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오메가클럽을 단순한 사교클럽으로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 실체를 알 수 없는 단체가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랑스럽게 멤버십 카드를 들고 셀카들을 찍으셨는데 제가 이곳에 올린다고 문제 될 것은 없겠지요? 
몬타나는 이분들이 오메가클럽의 회원들이면서도 오메가클럽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지 묻고 싶습니다. 자신들은 단순한 사교클럽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오메가클럽이 어째서 일루미나티라는 설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지는 정작 오메가클럽의 상위 등급 회원분들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설사 오메가클럽 일루미나티 설이 황당무계한 음모설이라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거기에 이끌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설이 설사 난센스일지라도 그것을 믿고 그것에 사로잡히는 사람이 있다면 모종의 의미를 지닐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출저 : 몬타나

2015년 4월 5일 일요일

일루미나티 한국연예계를 지배하다 (일루미나티 연예인 대집결)

일루미나티 한국연예계를 지배하다 (일루미나티 연예인 대집결)

공신력 있는 이스라엘 주간지 <하아레츠>의 특집부장 샤하르 일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의 대중매체 전체를 통제하는 세력이 있다. 이것은 아주 빤한 일이고,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상식을 모욕하는 것이다. 수많은 팝가수들과 할리우드 스타들이 눈을 부각시키는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동작들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만 보더라도 우리는 그들이 단체로 실성하였거나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여기서 정치, 금융은 물론이고 이제는 대중매체와 할리우드까지 통제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라는 비밀결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수 없는 패거리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해두겠다."





 
전 세계인들이 미국의 가수들과 배우들에 의해 일루미나티의 심벌에 노출되어 왔습니다. 어느덧 흉측하기 그지없었던 일루미나티의 전시안과 바포메트의 후켐의 뿔이 어느덧 우리의 무의식 속에서 친밀하고 익숙한 이미지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반세계화 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유럽에서는 일루미나티에 지배당한 미국 연예계를 상대로 불매운동을 벌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떻습니까? 



다수의 아이돌들이 무대 위에서 일루미나티의 심벌들을 흉내 내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빙산의 일각 중에서도 일각에 불과합니다. 더 많은 자료들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ILLUMINATI KPOP을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위해서 일루미나티에게 충성을 서약한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그저 미국에서 건너온 유행이겠거니 하면서 막연히 따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저는 전자의 가능성이 월등하게 높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렇게 괴이한 동작을 수십 번씩 반복하면서 그 동작의 의미에 대하여 궁금해하지 않았을 리가 없었을 테니 말입니다. 기획사의 지시에 의한 것이든 독자적인 행위이든 그들은 일루미나티와 그 심벌의 의미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겁니다.


정치와 금융의 고삐를 단단히 쥐고 이미 배후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는 미국의 미디어와 음악, 연예계를 통한 마인드 컨트롤로 대중의 의식까지 조종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루미나티의 손길이 한국연예계에까지 미치고 있는 이 현실이 우려스럽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최종 목표인 신세계 질서(NWO)를 이루기에 앞서 대중매체로 대중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신세계 질서(NWO)는 그들만의 유토피아를 위한 것이지 전 인류의 유토피아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출저 : 몬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