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2일 목요일

온난화는 과학이 아니라 통제를 위한 일루미나티의 어젠더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해 8월27일(위쪽)과 지난달 15일(아래쪽) 촬영한 북극 위성사진. 올해 빙하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지구온난화에 따라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던 북극권 빙하가 1년 새 오히려 60%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2012년 8월 촬영한 위성사진과 올 8월 사진을 비교한 기상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극권의 빙하 면적은 1년 전에 비해 60% 늘었다. 면적으로는 92만 평방마일이 다시 빙하로 덮였다. 이러한 사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시비를 다시 부를 전망이다. 지난 2007년 영국 BBC방송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2013년 여름 북극권의 빙하가 모두 사라질 것이라는 기상학자 위즈로우 마스로우스키의 견해를 보도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바 있었다. 

* 나치 정권이 게르만 민족(아리안 족)의 세계지배 혹은 유태인 학살의 근거로 내세운 사이비 과학이 ‘우생학’(eugenics)이다. 진화론에 바탕을 둔 우생학은 아리안족의 우수성을 선전하고 저들이 펼친 인종차별 정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우생학에 바탕을 둔 나치의 사회 정책은 유전적으로 열등하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에게 강제적인 불임과 낙태 시술 강요하고, 나중에는 이들을 수용소에 감금하여 안락사를 시키는 만행으로까지 이어졌다. 600만 명을 희생시킨 유태인 학살의 근거가 된 것도 바로 이 ‘우생학’이라고 하는 사이비 과학이다. 우생학은 과학이란 허울 좋은 포장을 씌운 나치의 사악한 정치적인 agenda인 것이다.

현재 일루미나티들이 세계정부의 전초기지로 세운 UN이 앞장서서 전파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도 나치가 퍼뜨린 우생학처럼 과학적인 이론이라기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전파하고 있는 사이비 과학인 것이다.  탄소가스 배출이 지구의 온난화를 가져왔다는 저들의 주장은 태양의 활동이 주기적으로 증가하고 감소함에 따라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또 그렇게 낮아졌다는 역사적 과학적 증거를 고의적으로 외면한 사이비 과학인 것이다.

그렇다면 NWO실현을 앞둔 이 시점에서 저들이 '지구 온난화'라는 사이비 과학을 전파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분명한 목적이 있다.   지구 온난화가 인간의 산업활동으로 인한 탄소가스의 과도한 배출로 발생한다는 저들의 주장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가들의 발전을 제어(통제)하고, 인구감축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쓰여지고 있다.  여기에다 지구 온난화를 방지한다는 명분으로 각 나라와 기업과 개인에게 징수하게 될 ‘탄소세’는 장차 세워질 세계정부의 주요 재원으로 쓰여지게 될 것이다.  

이렇듯, 도깨비 방망이와 같이 쓰임새가 많은 ‘지구 온난화’라는 사이비 과학이 북극 빙하가 1년 새 60%나 증가했다는 나사의 발표와, 현재 지구는 온난화의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소빙하기에 들어선 것일 수 있다는 새로운 주장들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 


지구가 온난화 되고 있다는 그의 주장과는 달리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혹독한 겨울을 경험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감소(탄소세를 징수)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서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 앨 고어,  그도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수행하기 위해 저들이 사용하는 카드들 가운데 하나임을 알아야 한다.

출저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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