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3일 토요일
빌더버그 클럽
빌더버그 그룹
Bilderberg Group
정식 명칭
빌더버그 그룹
영문 명칭
Bilderberg Group
국가
네덜란드
설립일
1954년 5월 29일
창시자
joseph retinger
회장
Henri de Castries
유형
이익집단
공식 홈페이지
Bilderberg Meetings
1. 개요
2. 세계정복의 음모를 꾸미는 비밀그룹인가?
3. 개최지
4. 관련문서
1. 개요
지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전세계 엘리트 그룹의 비밀 회의.
빌더버그 그룹(The Bilderberg Group), 빌더버그 컨퍼런스(Bilderberg conference), 빌더버그 소사이어티(Bilderberg Society) 등으로 부르기도 하며 처음 열린 네덜란드 현지 발음대로 빌데르베르흐로도 발음한다.
주로 유럽과 미국의 왕실관계자, 귀족, 국제 금융계 인사, 국가수반, 정치가 등의 거물들이 1년에 한두번 고급 호텔을 전세내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정치, 경제나 환경 문제같은 다양한 국제문제를 논의한다.
멤버로는 데이비드 록펠러, 헨리 키신저, 조지 소로스, 벤 버냉키, 빌 게이츠 등 내로라하는 유명인사들이 즐비하며 대부분이 UN, 왕립국제문제연구소, 외교 관계 협의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삼각 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등의 멤버이기도 하다.
제1차회의는 조지프 레팅거(Joseph Retinger)[1]의 아이디어와 베른하르트[2] 네덜란드 대공의 주도로 1954년 네덜란드 빌더버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매번 120명[3] 정도가 참석하는데 거의 전부가 유럽인과 미국인이다. 이스라엘과 중동의 일부 인사만 참석했으나 2011년 회의에는 중국도 참가한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 일본과 대한민국의 참여에 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참석자의 약 3분의 2가 다국적 기업, 다국적 금융관계자, 국제 미디어관계자이고 3분의 1이 각국의 정치가들이라고 한다. 매년 미국에서 30명, 유럽 각국에서 80명, 국제기관 등에서 10명 정도가 참석한다고 한다.
유명인사들이 무더기로 모이는 것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이 회의를 전혀 보도하지 않았으며, 회의장소에 출입하는 것도 원천봉쇄되어 있었다. 1970년경 부터 서서히 존재가 일반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회의의 내용은 여전히 비공개를 유지하지만 참석자나 의제는 언론들이 공개하고 있다.
폴 헬리어 캐나다 전 국방장관에 의해 외계인과 함께 언급된 적이 있다.
2. 세계정복의 음모를 꾸미는 비밀그룹인가?
빌더버그를 단순히 기업가들의 국제음모단으로 보는 시각도 있고 자유무역을 통해 경제적 장벽을 무너뜨려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는 뉴 월드 오더의 일환으로 보는 음모론도 있다.
다음은 빌더버그 클럽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
1991년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한 빌 클린턴은 아칸소 주지사에 지나지 않았으나 2년뒤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르윈스키 스캔들의 핵심인물인 버넌 조던(Vernon Jordan)은 빌더버크 클럽 운영위원회 위원이라고 한다. 그의 영향력 덕분에 클린턴이 대통령에 오를수 있었다고 한다.
인용문의 주지사 云云에 대해 말하자면, 주지사 출신 미국 대통령은 클린턴 이전에도 로널드 레이건, 지미 카터 등이 있었고, 그 바로 다음 대통령도 텍사스 주지사를 지낸 조지 W. 부시 대통령이다. 주지사에서 대통령이 된것이 빌더버그 때문이라 보기는 힘들다. 아마 대통령 당선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초청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그리고 원래 각 주의 연합 국가로써 지방자치가 극도로 발달한 미국의 경우는 대통령이 되려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주지사로서 두각을 보여야만 한다.오바마는? 트럼프는?[4]
위의 관점과는 달리 빌더버그 회의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다음의 세계대전을 막아보자는 취지와 대서양관계의 재구축을 위해 시작된 모임일뿐이며 기업가들이 많이 참가하고 또 철저한 보안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각국 정부에 기업가들이 경제정책을 알리기전에 사전 조율을 하는 단순한 모임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아니면 정경유착?
회의 참가자들도 이를 부정한다. 한 멤버는 뉴미디어, 전자통신업계의 거물들이 죄다 빠졌는데 무슨 뉴 월드 오더냐고 코웃음친다.[5] 차리리 오프라 윈프리가 더 영향력이 높을 것이라고 말하는 멤버도 있다.[6]
하지만 2015년 폭로된 참석자 명단을 보면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 페이스북 공동창립자 크리스 휴스,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 등 뉴미디어, 글로벌IT 기업들의 창립자와 고위간부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힘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통치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음모론적인 시각인데, 그렇게 돈많고 힘있는 사람들이 굳이 골치아프게 뭐하러 그런 일을 하냐는 회의론적인 시각도 있다.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3. 개최지
1954년 5월 29~31일: 네덜란드 오스테르베이크(Oosterbeek) 빌데르베르크 호텔.
1955년 3월 18~20일: 프랑스 바르비종(Barbizon).
1955년 9월 23~25일: 서독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Garmisch Partenkirchen).
1956년 5월 11~13일: 덴마크.
1957년 2월 15~17일: 미국 조지아 주 세인트사이먼스아일랜드(St. Simons Island).
1957년 10월 4~6일: 이탈리아 라치오(Lazio) 주 피우치(Fiuggi).
1958년 9월 13~15일: 영국 더비셔(Derbyshire) 주 벅스턴(Buxton).
1959년 9월 18~20일: 터키 이스탄불.
1960년 5월 28~29일: 스위스 니트발덴(Nidwalden) 주 뷔르겐슈토크(Bürgenstock) 팰리스(palace) 호텔.
1961년 4월 21~23일: 캐나다 퀘벡 주.
1962년 5월 18~20일: 스웨덴 살트셰바덴(Saltsjöbaden).
1963년 5월 29~31일: 프랑스 칸.
1964년 3월 20~22일: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즈버그(Williamsburg).
1965년 4월 2~4일: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 주 케르노비오(Cernobbio).
1966년 3월 25~27일: 서독 비스바덴(Wiesbaden).
1967년 3월 31~4월 2일: 영국 케임브리지(Cambridge).
1968년 4월 26~28일: 캐나다 퀘벡 주 몽트랑블랑(Mont Tremblant).
1969년 5월 9~11일: 덴마크 헬싱괴르.
1970년 4월 17~19일: 스위스.
1971년 4월 23~25일: 미국 버몬트 주 우드스탁(WoodStock).
1972년 4월 21~23일: 벨기에 크노케(Knokke).
1973년 5월 11~13일: 스웨덴.
1974년 4월 19~21일: 프랑스 오트사부아(Haute-Savoie) 주 므제브(Megeve).
1975년 4월 22~24일: 터키 이즈미르(Izmir).
1976년: 록히드 사건으로 취소.
1977년 4월 22~24일: 영국 데번(Devon) 주 토키(Torquay).
1978년 4월 21~23일: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Princeton).
1979년 4월 27~29일: 오스트리아 바덴(Baden bei Wien).
1980년 4월 18~20일: 서독 아헨(Aachen).
1981년 5월 15~17일: 스위스 니트발덴(Nidwalden) 주 뷔르겐슈토크(Bürgenstock) 팰리스(palace) 호텔.
1982년 5월 14~16일: 노르웨이 베스트폴(Vestfold) 산데피요르드(Sandefjord).
1983년 5월 13~15일: 캐나다 퀘벡 주 몬테벨로(Montebello).
1984년 5월 11~13일: 스웨덴 살트셰바덴(Saltsjöbaden).
1985년 5월 10~12일: 미국 뉴욕.
1986년 4월 25~27일: 영국 스코틀랜드 글렌니글스(Gleneagles).
1987년 4월 24~26일: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 주 케르노비오(Cernobbio).
1988년 6월 3~5일: 오스트리아.
1989년 5월 12~14일: 스페인.
1990년 5월 11~13일: 미국 뉴욕 글렌코브(Glen Cove).
1991년 6월 6~9일: 독일 바덴바덴(Baden Baden).
1992년 5월 21~24일: 프랑스 에비앙레벵(Évian-les-Bains).
1993년 4월 22~25일: 그리스 불리아그메니(Vouliagmeni).
1994년 6월 2~5일: 핀란드 헬싱키.
1995년 6월 8~11일: 스위스 니트발덴(Nidwalden) 주 뷔르겐슈토크(Bürgenstock) 팰리스(palace) 호텔.
1996년 5월 30~6월 2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 킹시티(King City).
1997년 6월 12~15일: 미국 조지아 주 레이크레이니어(Lake Lanier).
1998년 5월 14~17일: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Turnberry).
1999년 6월 3~6일: 포르투갈 신트라(Sintra).
2000년 6월 1~4일: 벨기에 브뤼셀 교외.
2001년 5월 24~27일: 스웨덴.
2002년 5월 30~6월 2일: 미국 버지니아 주 챈틸리(Chantilly).
2003년 5월 15~18일: 프랑스 베르사유.
2004년 6월 3~6일: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 주 스트레자 (Stresa).
2005년 5월 5~8일: 독일 로타흐에게른(Rottach-Egern).
2006년 6월 8~11일: 캐나다 오타와 교외 브룩스트리트(Brookstreet) 호텔.
2007년 5월 31일~6월 3일: 터키 이스탄불 리츠칼턴(Ritz Carlton) 호텔.
2008년 6월 5~8일: 미국 워싱턴 D.C. 매리어트(Marriott) 호텔.
2009년 5월 14~16일: 그리스 아테네 아스티르 팰리스 리조트 호텔.
2010년 6월 3~7일: 스페인 시체스.
2011년 6월 9~12일: 스위스 생모리츠(St. Moritz) 슈브레타(Suvretta) 호텔.
2012년 5월 31~6월 3일: 미국 버지니아 주 챈틸리 매리어트 호텔.
2013년 6월 8~9일: 영국 하트퍼드셔 주 더 그로브 호텔.
2014년 5월 29일~6월 1일: 덴마크 코펜하겐 메리어트 호텔.
2015년 6월 11~14일: 오스트리아 텔프스 인터알펜호텔 티롤.
2016년 6월 9~12일: 독일 드레스덴 테센베르트팔레 켐핀스키 호텔.
2017년 6월 1~5일: 미국 버지니아 주 챈틸리 웨스트필드 메리어트 호텔.
2018년 6월 7~10일: 이탈리아 토리노 NH 토리노 린고토 콩그레스 호텔.
4. 관련문서
그림자 정부
비밀결사
빅 브라더
세계정부
음모론
[1] 폴란드 난민 출신으로 2차대전 후 유럽통합을 주장하며 1948년 헤이그에서 유럽회의(Council of Europe)를 발족시켰다. 이를 계기로 세계 문제를 논의하는 비밀회의를 열자는 그의 제안이 주목받게 된다.
[2] 네덜란드 베아트릭스(Beatrix Wilhelmina Armgard) 여왕의 아버지. 독일 귀족 출신으로, 네덜란드 율리아나 여왕에게 장가들기 전에 잠시 나치 친위대에 가입했지만 곧 탈퇴하고, 2차대전 중에는 오히려 자유 네덜란드군을 이끌면서 나치에 대항했다.
[3] 상황에 따라 늘거나 줄기도 한다. 대체로 100~150명 사이로 볼 수 있다.
[4] 오바마는 상원의원 출신으로 웬만한 주지사들보다 입지가 좋았고, 트럼프는 기본적으로 부동산 재벌 출신에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엄청난 지명도를 쌓은 인물이다. 둘 다 웬만한 주지사의 인지도는 아득히 추월한 상태로 출마하였으므로 논외다.
[5] David Rothkopf, 《슈퍼클래스》, 이현주 역, 더난, 2008, p. 440
[6] 같은 책 p. 442
2019년 7월 28일 일요일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일루미나티 김정민 박사, 대한민국 보수 분열을 기획하다?!
김정민 박사, 한국 고대사 연구, 국제지정학과 정치연구 및 친미반중 성향의 우파진영의 스피커로 활발히 활동 중인자입니다. 예전부터 구독자 분들로부터 이 사람이 일루미나티 회원으로 추정된다는 제보가 종종 있었는데요. 얼마 전부터 김정민 박사는 유튜브에서도 활동을 개시하며, 안정권(gzss tv 대표), 아수라(진실의 눈과 머리 운영자) 등과 우벤저스를 기획하여 많은 팬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국회의원 손혜원의 동생인 손현을 지원하며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 3인방의 가로세로연구소와 대립하고 있기도 한데요.
김정민 박사의 트위터입니다. 계정이 illuminati33.
김정민 박사의 유튜브 채널인 21세기 중년. 로고에 쓸 데 없이 걸리적거리는 눈은 바로..
이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우연이거나 너무 억지라구요?
김정민 박사의 페이스북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완벽한 전시안이지요?
김정민 박사의 페이스북. 역시 배경사진에 일루미나티의 여러 상징들이 보이구요.
뒤에 보이는 일루미나티 카드.
스튜디오 배경이 바뀌어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 하나! 바로 일루미나티 카드. 이 밖에도 여러 강연들에서 종종 일루미나티를 언급하기도 하는 김정민 박사. 이쯤되면 김정민 박사가 일루미나티 회원이 아닐지라도 일루미나티 혹은 일루미나티의 사상과 철학을 추종하는 사람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몬타나가 김정민 박사를 단순 일루미나티 추종자라고 결론내렸다면 이 글을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김정민 박사가 일루미나티의 회원이라면 일루미나티 한국지부 오메가클럽에도 분명 속해있거나, 연관이 있을 터. 하여 김정민 박사의 페이스북 친구 목록을 훑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익숙한 이름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 김정민 박사의 근래 행보 중에 팩트 몇 가지를 집어보겠습니다.
1. 안정권에게 자금을 지원했다. (안정권과 김정민 박사가 각자의 채널에서 발언한 것 확인)
안정권은 최근 보수유튜버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입니다. 안정권은 얼마전 정규재 주필의 펜앤드마이크의 청춘, 시국을 논하다에 출연하기도 하였는데요. 배현진, 성제준, 윤서인을 압도하는 언변과 카리스마를 선보였습니다.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마저도 안정권의 등장은 보수의 혁명이라고 할 정도이니 이 안정권의 최근 상승세가 얼마나 매서운지 알 수가 있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이 앞뒤 안재고 브레이크가 없는 야생마 같은 안정권이 김정민 박사를 언급할 때 만큼은 유독 겸손하고, 조심스러워 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손현에게 자금을 지원했다. (손현과 김정민 박사가 각자의 채널에서 발언한 것 확인)
손혜원의 동생인 손현은 TV손혜원 비리 추적단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손혜원을 저격중입니다. 마찬가지로 손혜원 역시 손혜원TV에서 손현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지요. 손현의 발언에 따르면 자신의 목적은 유일하게 손혜원의 모든 비리를 폭로하고, 끝장내는 것. 그런데 그런 와중에 나타난 똥들이 가로세로연구소라며 발언하기도 했는데요. 몬타나의 사견으로는 지금처럼 서로 고소고발을 할 정도 문제가 커질 일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문재인 정권 하에 나라가 망해가는 판국에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는 그 프레임 그대로 또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니요. 어쨌든 손현이 여러 면(인지도, 구독자 수)에서 부족해 보이는 이 싸움에 갑자기 김정민 박사가 등장하여 손현에게 자금과 기타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하며 무게중심을 맞춘 상태입니다.
안정권 또한 자연스럽게 김정민 박사를 따라 손현 편에 서고 있고요. 변희재는 가로세로연구소에 출현하여 중립에 섰습니다.
최근 보수 유튜브 채널 중에 가장 뜨거운 라인들끼리 적이 된 것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몬타나는 김정민 박사에 고합니다. 당신이 일루미나티의 회원이 맞다면 오메가클럽에도 속해있을 것이고, 이 몬타나에 대해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몬타나는 당신이 보수의 탈을 쓰고, 보수를 분열시키려는 일루미나티의 그림자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기엔 당신의 인물과 지식이 너무 아깝습니다. 만약 당신이 일루미나티와 아무런 연관도 없는 사람이라면 어째서 그렇게 많은 일루미나티의 흔적의 티를 내는지 모르겠지만, 각설하고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싸움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손현이 손혜원을 넘어 더 윗선까지 무너뜨릴 카드를 쥐고 있다고 하였고, 그 때문에 손현을 지원한다고 하였습니다. 몬타나는 손현과 당신의 행보를 지켜볼 것입니다. 당신들이 결국 손혜원을 무너뜨리는지, 아니면 보수 이쪽, 저쪽 도장깨기나 하고 다니다 결국 탓을 벗을지 말입니다. 당신이 친미반중의 우파의 투사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길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출처 : 몬타나
2019년 7월 22일 월요일
에볼라 - 치명적인 온역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에볼라 - 치명적인 온역이 확산되고 있다.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을 독려하려는 조처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는 에볼라가 다른 나라 밖으로 퍼질 위험은 아직은 높지 않다며 국경 폐쇄 조치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선 에볼라로 인해 지금까지 1600명 이상이 사망했다.
100만 명이 넘게 사는 대도시 고마 지역에서 이번 주 첫 에볼라 감염 사례가 발견됐다.
이웃국가 우간다에서는 5세 소년과 50세 할머니 등 2명이 이 병으로 사망했다.
PHEIC는 세계보건기구가 발동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로 지금까지 전례는 4번밖에 없다.
과거 2014~2016년 서아프리카 지역을 초토화하고 1만10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에볼라 사태가 대표적인 사례다.
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지난 16일 제네바에서 성명을 통해 "세계가 주목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7일(현지시간) '국제적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에볼라출혈열(이하 에볼라)은 치사율이 최대 60~70%에 이르는 치명적인 감염병이다. 미국 제약회사 맵이 개발한 지맵 등의 치료제가 쓰인 사례가 있지만, 여전히 치료가 까다롭다.
한동안 잠잠했던 에볼라는 지난해 8월 이후 콩고에서만 에볼라로 1676명이 숨지면서 국내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WHO가 역대 다섯 번째로 감염병 비상사태를 선포한 건 2014년 에볼라 대유행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2014년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크게 유행하여 1만10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에볼라 사태가 다시 재현되려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콩고에서만 1676명의 사망자를 낸 에볼라 바이러스가 주변 국가로 확산되면서, 2014년의 에볼라 대유행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지난 17일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나서서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한 '국제적 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는데, 일단 감염되면 치사율이 60-70%에 달하기에 에볼라 바이러스는 헐리웃 영화의 소재가 될 만큼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전염병이다.
1995년 더스틴 호프만과 로건 프리먼이 출연했던 ‘아웃 브레이크’가 바로 아프리카 원숭이로부터 유입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미국 본토를 덮치면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재앙들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콩고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치사율 60,70%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를 넘어 유럽과 미국 그리고 아시아로 퍼진다면 영화속에서 묘사된 세기말적 재앙들이 현실이 될 것이다.
누가복음 21장에서 예언하고 있는 종말의 때를 알리는 재앙(birth pains)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온역(전염병)이다. 점점 그 빈도와 강도가 잦아지고 있는 지진에 관한 소식들과 함께, 치명적인 온역(전염병)에 관한 소식들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고 있는 지금이 바로 예수님이 경고하신 말세지말(末世之末)인 것이다.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누가복음 21장 10,11절)
- 예레미야 -
2017년 8월 23일 수요일
알파고, 그다음은… 의료·법률·과학 등 인간이 찾을 수 없는 해법까지 도전한다
새로운 알파고엔…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전용 반도체칩 텐서 프로세싱 유닛 TPU
학습 속도·데이터 처리 수십 배 높아져 스스로 데이터 만들어내는 수준까지
"더 이상 바둑을 두는 일은 없을 것이다."
박수 칠 때 떠나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인간은 그렇다. 하지만 인터넷 기업 구글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는 달랐다. 지난달 중국 저장성(浙江省) 우전(烏鎭)에서 열린 '바둑의 미래 서밋'에서 세계 최강의 프로 기사 커제 9단을 꺾은 알파고는 곧바로 바둑계 은퇴를 선언했다.
바둑계를 정복한 인공지능 알파고가 의료·법률·과학·금융 등 산업계 전반으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는 “알파고를 이용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Getty Images Bank
처음부터 바둑은 알파고의 최종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알파고의 아버지'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바둑은 인공지능에 새로운 것을 가르치고, 시험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을 뿐"이라며 "이제 알파고를 이용해 인류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알파고가 바둑 정복과 동시에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선 것이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가르치는 알파고
데이비드 실버 딥마인드 수석 과학자는 지난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알파고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바둑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범용(汎用) 인공지능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서울에서 이세돌 9단과 대국한 알파고와 지난달 커제 9단과 겨룬 알파고는 전혀 다른 인공지능이라는 것이다.
가장 큰 차이는 문제를 배우고 답을 찾는 방식이다. 기존 알파고는 사람이 둔 바둑 기보(棋譜)를 모범 답안으로 삼아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았다. 새 알파고는 추가로 기보를 배우지 않고 자기 자신과 수백만 건 이상의 대국을 거듭한 끝에 인간의 바둑에는 없던 신수(新手)를 찾아내는 경지에 도달했다. 알파고가 인간 대신 스스로를 스승으로 삼아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허사비스는 "아예 인간의 기보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알파고 버전도 만들었고 만족할 만한 실력을 보여줬다"면서 "이 버전의 알파고에 대한 내용은 올해 국제학술지 논문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파고가 이전과 달라진 비결은 두 가지이다. 먼저 알고리즘 개선이다. 실버 수석 과학자는 "단순히 컴퓨터의 용량을 늘리고 학습을 계속 시킨다고 해서 알파고의 성능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우리는 시행착오를 거쳐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추론하고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만들었다"고 했다. 새로운 알파고에는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전용 반도체 칩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Tensor Processing Unit)'을 탑재했다. TPU를 장착하면서 알파고는 학습 속도와 데이터 처리 능력이 기존보다 수십 배 개선됐다. TPU는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처리장치)와 같은 기존 반도체 칩보다 월등히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실장은 "알고리즘을 바꾼 것이 알파고의 뇌 구조를 바꾼 것이라면 TPU는 알파고의 육체를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이세돌 9단과 대결에 사용했던 알파고는 1202개의 CPU와 176개의 GPU를 장착한 수퍼컴퓨터급 서버와 연결돼 작동했다. 하지만 새로운 알파고는 200개의 CPU와 4개의 TPU만 장착했다. 크기는 냉장고 정도로 줄었고, 에너지는 이전 버전의 10분의 1만 사용한다. 특히 TPU를 장착하면서 알파고는 바둑뿐 아니라 어떤 분야의 데이터든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 대회 '구글 IO'에서 "TPU를 구글 클라우드(서버 임대) 서비스에 도입해 기업과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기업이든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알파고 수준의 계산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의학·과학 분야에서 활약
전문가들은 스스로 배우기 시작한 알파고가 의료·법률·과학 연구·소재 개발·에너지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식 실장은 "인공지능은 입력하는 데이터의 양과 질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것이 기존 상식이었다"면서 "하지만 새 알파고는 스스로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수준에 이르면서 이런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정보가 제한돼 있는 경우에도 여러 상황을 가정해보며 인간은 찾을 수 없는 해법을 내놓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알파고는 이미 바둑 이외의 영역에서 맹활약하기 시작했다. 허사비스는 “막대한 에너지가 들어가는 구글의 데이터센터에 알파고를 적용한 결과 전력 소모량을 40% 줄이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 등과 함께 인공지능 진단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상 증세를 스마트폰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3억 건의 의료 기록을 비롯한 수많은 정보를 토대로 진단을 한다.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이뤄진 정확도 평가에서 의사는 73.5%, 인공지능은 90.2%를 기록했다. 진단 시간도 의사는 평균 3분 12초, 인공지능은 1분 7초였다. 알파고가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학습을 반복하면 인간 의사의 고정관념도 뛰어넘을 수 있다. 전혀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면서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꿀 가능성도 높다.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은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서 겪을 수 있는 수많은 상황을 알파고가 만들어내 각각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하거나 지구온난화 같은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낼 수도 있다”면서 “실제 실험을 하지 않고도 특정 질환에 맞는 신약 후보 물질을 만들거나, 신소재를 설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알파고는 2015년 처음 만들어진 뒤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며 불과 2년 만에 3000년 역사의 인간 바둑을 뛰어넘었다. 이런 인공지능이 여러 분야에 적용되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고, 언젠가 인간을 지배하는 날도 오지 않을까. 허사비스는 “알파고를 개발한 목적은 과학자, 의사, 간호사 등 수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을 돕고 인간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주는 인공지능을 만들려는 것”이라며 “알파고는 인간을 위한 도구이지,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알파고는 인간이 시킨 일만 잘하는 피조물(被造物)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박건형 기자] [양지혜 기자]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전용 반도체칩 텐서 프로세싱 유닛 TPU
학습 속도·데이터 처리 수십 배 높아져 스스로 데이터 만들어내는 수준까지
"더 이상 바둑을 두는 일은 없을 것이다."
박수 칠 때 떠나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인간은 그렇다. 하지만 인터넷 기업 구글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는 달랐다. 지난달 중국 저장성(浙江省) 우전(烏鎭)에서 열린 '바둑의 미래 서밋'에서 세계 최강의 프로 기사 커제 9단을 꺾은 알파고는 곧바로 바둑계 은퇴를 선언했다.
바둑계를 정복한 인공지능 알파고가 의료·법률·과학·금융 등 산업계 전반으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는 “알파고를 이용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Getty Images Bank
처음부터 바둑은 알파고의 최종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알파고의 아버지'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바둑은 인공지능에 새로운 것을 가르치고, 시험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을 뿐"이라며 "이제 알파고를 이용해 인류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알파고가 바둑 정복과 동시에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선 것이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가르치는 알파고
데이비드 실버 딥마인드 수석 과학자는 지난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알파고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바둑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범용(汎用) 인공지능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서울에서 이세돌 9단과 대국한 알파고와 지난달 커제 9단과 겨룬 알파고는 전혀 다른 인공지능이라는 것이다.
가장 큰 차이는 문제를 배우고 답을 찾는 방식이다. 기존 알파고는 사람이 둔 바둑 기보(棋譜)를 모범 답안으로 삼아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았다. 새 알파고는 추가로 기보를 배우지 않고 자기 자신과 수백만 건 이상의 대국을 거듭한 끝에 인간의 바둑에는 없던 신수(新手)를 찾아내는 경지에 도달했다. 알파고가 인간 대신 스스로를 스승으로 삼아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허사비스는 "아예 인간의 기보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알파고 버전도 만들었고 만족할 만한 실력을 보여줬다"면서 "이 버전의 알파고에 대한 내용은 올해 국제학술지 논문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파고가 이전과 달라진 비결은 두 가지이다. 먼저 알고리즘 개선이다. 실버 수석 과학자는 "단순히 컴퓨터의 용량을 늘리고 학습을 계속 시킨다고 해서 알파고의 성능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우리는 시행착오를 거쳐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추론하고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만들었다"고 했다. 새로운 알파고에는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전용 반도체 칩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Tensor Processing Unit)'을 탑재했다. TPU를 장착하면서 알파고는 학습 속도와 데이터 처리 능력이 기존보다 수십 배 개선됐다. TPU는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처리장치)와 같은 기존 반도체 칩보다 월등히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실장은 "알고리즘을 바꾼 것이 알파고의 뇌 구조를 바꾼 것이라면 TPU는 알파고의 육체를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이세돌 9단과 대결에 사용했던 알파고는 1202개의 CPU와 176개의 GPU를 장착한 수퍼컴퓨터급 서버와 연결돼 작동했다. 하지만 새로운 알파고는 200개의 CPU와 4개의 TPU만 장착했다. 크기는 냉장고 정도로 줄었고, 에너지는 이전 버전의 10분의 1만 사용한다. 특히 TPU를 장착하면서 알파고는 바둑뿐 아니라 어떤 분야의 데이터든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 대회 '구글 IO'에서 "TPU를 구글 클라우드(서버 임대) 서비스에 도입해 기업과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기업이든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알파고 수준의 계산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의학·과학 분야에서 활약
전문가들은 스스로 배우기 시작한 알파고가 의료·법률·과학 연구·소재 개발·에너지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식 실장은 "인공지능은 입력하는 데이터의 양과 질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것이 기존 상식이었다"면서 "하지만 새 알파고는 스스로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수준에 이르면서 이런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정보가 제한돼 있는 경우에도 여러 상황을 가정해보며 인간은 찾을 수 없는 해법을 내놓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알파고는 이미 바둑 이외의 영역에서 맹활약하기 시작했다. 허사비스는 “막대한 에너지가 들어가는 구글의 데이터센터에 알파고를 적용한 결과 전력 소모량을 40% 줄이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 등과 함께 인공지능 진단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상 증세를 스마트폰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3억 건의 의료 기록을 비롯한 수많은 정보를 토대로 진단을 한다.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이뤄진 정확도 평가에서 의사는 73.5%, 인공지능은 90.2%를 기록했다. 진단 시간도 의사는 평균 3분 12초, 인공지능은 1분 7초였다. 알파고가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학습을 반복하면 인간 의사의 고정관념도 뛰어넘을 수 있다. 전혀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면서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꿀 가능성도 높다.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은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서 겪을 수 있는 수많은 상황을 알파고가 만들어내 각각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하거나 지구온난화 같은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낼 수도 있다”면서 “실제 실험을 하지 않고도 특정 질환에 맞는 신약 후보 물질을 만들거나, 신소재를 설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알파고는 2015년 처음 만들어진 뒤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며 불과 2년 만에 3000년 역사의 인간 바둑을 뛰어넘었다. 이런 인공지능이 여러 분야에 적용되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고, 언젠가 인간을 지배하는 날도 오지 않을까. 허사비스는 “알파고를 개발한 목적은 과학자, 의사, 간호사 등 수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을 돕고 인간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주는 인공지능을 만들려는 것”이라며 “알파고는 인간을 위한 도구이지,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알파고는 인간이 시킨 일만 잘하는 피조물(被造物)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박건형 기자] [양지혜 기자]
2017년 8월 13일 일요일
2017년 후반기 빌더버그 회의의 주제는 트럼프
>> [글로벌 인사이드] 트럼프를 알고싶다…막 오른 '세계 그림자 정부' 빌더버그 회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를 선언하며 전 세계를 또다시 소용돌이로 몰고 간 1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 불과 수 마일 떨어진 버지니아주 챈틀리의 한 고급호텔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직’으로 불리는 전 세계 소수 엘리트의 비밀 회합 ‘빌더버그 회의’가 열렸다.
‘유럽과 북미 간 대화를 촉진한다’는 목적 아래 1954년부터 대서양 양안의 현안을 다뤄온 빌더버그 회의는 네덜란드 왕실과 록펠러 가문의 주도로 시작됐다. 해마다 거물급 인사들의 참여와 내용이 외부에 단 한 줄도 공개되지 않는 역사로 높은 관심을 끌어온 이 회의는 최근까지 참석자 명단조차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탓에 일각에서는 비밀결사 단체 프리메이슨의 회합 또는 세계유일 정부를 세우려는 모임이라는 음모론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 같은 논란에도 주최 측은 65회차 모임에 참석할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등 21개국 131명의 참석자 명단과 13개 주제를 간략히 공지했을 뿐 함구령을 유지했다. 다만 개최 이틀 전부터 호텔 주변에 나무들을 촘촘히 심고 경호원을 배치할 정도로 보안에 공을 들인 것과 달리, 이번 회의는 높은 확률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논의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빌더버그 회의가 공개한 회의 주제 첫 번째가 다름 아닌 ‘트럼프 행정부의 경과보고서’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대서양 양안 관계-선택과 시나리오’ ‘대서양 양안 안보동맹’ ‘유럽연합(EU)의 방향’ 등이 포함됐다. 이들 모두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혈맹이던 미국과 서유럽 주요국의 관계가 틀어지고 백악관을 중심으로 나토의 존재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되는 등 대서양 양안에 몰아닥친 정치적 변동을 충실히 반영한 주제들이다. 나머지도 ‘포퓰리즘 전망’ ‘세계질서 내에서의 러시아’ 등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과 밀접한 연관성을 띄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세계 정치·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엘리트들이 모여 나흘간 트럼프 대통령와 그의 정책을 논의하게 된 상황을 두고 “백악관 코앞에서 태풍이 부는 격”이라고 꼬집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윌버 로스 상무장관과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논의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예측 불가능한 측면도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기후협정 탈퇴 선언 이후 전 세계에서 그를 비난하는 연쇄 시위가 빚어지면서 매년 이번 회동을 비난해 온 시민단체들과 빌더버그 회의의 방향성이 묘하게 일치하는 이례적인 상황도 연출됐다. BBC 등 다른 외신들도 엘리트 그룹이 참여하는 빌더버그 회의가 “트럼프 시대를 논하는 비밀스럽지만 공식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며 회의의 파장이 국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관심을 드러냈다.
[서울경제]
* 세계정부주의자들의 비밀 회합인 2017년 빌더버그 회의가 지난 1일 개최되었는데, 이번 회의의 주제는 파리기후협정 탈퇴 선언으로 다시한번 신세계질서(NWO) 수립에 반기를 든 트럼프에 관한 것이라 한다.
일루미나티들이 꿈꾸는 신세계질서 수립에 반기를 들고, 미국의 이익을 앞세운 트럼프판 새로운 세계 질서를 추진하고 있는 트럼프에 대해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와 세계정부주의자들의 대립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인지? 세계정부주의자들이 NWO 수립에 가장 큰 장애물로 등장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어떤 대응조치를 마련하게 될 지 궁금해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를 선언하며 전 세계를 또다시 소용돌이로 몰고 간 1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 불과 수 마일 떨어진 버지니아주 챈틀리의 한 고급호텔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직’으로 불리는 전 세계 소수 엘리트의 비밀 회합 ‘빌더버그 회의’가 열렸다.
‘유럽과 북미 간 대화를 촉진한다’는 목적 아래 1954년부터 대서양 양안의 현안을 다뤄온 빌더버그 회의는 네덜란드 왕실과 록펠러 가문의 주도로 시작됐다. 해마다 거물급 인사들의 참여와 내용이 외부에 단 한 줄도 공개되지 않는 역사로 높은 관심을 끌어온 이 회의는 최근까지 참석자 명단조차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탓에 일각에서는 비밀결사 단체 프리메이슨의 회합 또는 세계유일 정부를 세우려는 모임이라는 음모론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 같은 논란에도 주최 측은 65회차 모임에 참석할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등 21개국 131명의 참석자 명단과 13개 주제를 간략히 공지했을 뿐 함구령을 유지했다. 다만 개최 이틀 전부터 호텔 주변에 나무들을 촘촘히 심고 경호원을 배치할 정도로 보안에 공을 들인 것과 달리, 이번 회의는 높은 확률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논의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빌더버그 회의가 공개한 회의 주제 첫 번째가 다름 아닌 ‘트럼프 행정부의 경과보고서’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대서양 양안 관계-선택과 시나리오’ ‘대서양 양안 안보동맹’ ‘유럽연합(EU)의 방향’ 등이 포함됐다. 이들 모두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혈맹이던 미국과 서유럽 주요국의 관계가 틀어지고 백악관을 중심으로 나토의 존재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되는 등 대서양 양안에 몰아닥친 정치적 변동을 충실히 반영한 주제들이다. 나머지도 ‘포퓰리즘 전망’ ‘세계질서 내에서의 러시아’ 등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과 밀접한 연관성을 띄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세계 정치·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엘리트들이 모여 나흘간 트럼프 대통령와 그의 정책을 논의하게 된 상황을 두고 “백악관 코앞에서 태풍이 부는 격”이라고 꼬집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윌버 로스 상무장관과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논의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예측 불가능한 측면도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기후협정 탈퇴 선언 이후 전 세계에서 그를 비난하는 연쇄 시위가 빚어지면서 매년 이번 회동을 비난해 온 시민단체들과 빌더버그 회의의 방향성이 묘하게 일치하는 이례적인 상황도 연출됐다. BBC 등 다른 외신들도 엘리트 그룹이 참여하는 빌더버그 회의가 “트럼프 시대를 논하는 비밀스럽지만 공식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며 회의의 파장이 국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관심을 드러냈다.
[서울경제]
* 세계정부주의자들의 비밀 회합인 2017년 빌더버그 회의가 지난 1일 개최되었는데, 이번 회의의 주제는 파리기후협정 탈퇴 선언으로 다시한번 신세계질서(NWO) 수립에 반기를 든 트럼프에 관한 것이라 한다.
일루미나티들이 꿈꾸는 신세계질서 수립에 반기를 들고, 미국의 이익을 앞세운 트럼프판 새로운 세계 질서를 추진하고 있는 트럼프에 대해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와 세계정부주의자들의 대립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인지? 세계정부주의자들이 NWO 수립에 가장 큰 장애물로 등장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어떤 대응조치를 마련하게 될 지 궁금해진다.
2017년 8월 10일 목요일
2017년 베리칩이 전면 도입될 것이라는 NBC의 예측이 실현되고 있다.
아래는 10년 전인 2007년 “미래에 도입될 기술”이라는 NBC의 보도에서 2017년이면 개인정보를 지키고, 신분을 확인하고, 가지고 다니는 지갑과 열쇠를 대신할 베리칩을 사람들이 몸속에 삽입하게 될 것이라는 보도내용이다.
이 보도를 접한 많은 사람들이 일루미나티들이 2017년을 베리칩의 전면 실시 연도로 삼고, 역시 2017년을 베리칩 강제 시행의 해로 규정했던 오바마 케어를 통해 이것이 시행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이런 예측은 작년 미 대선에서 세계정부와 오바마 케어에 반감을 갖고 있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됨으로 무산되는 듯 싶었다.
그런데 지난 1일 뜻 밖에도 미국의 한 IT 기업이 직원 85명 가운데 자원을 한 41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언론보도와 함께 베리칩을 이식하는 파티를 벌임으로 본격적인 베리칩 시대가 열렸음을 홍보하였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이 2007년 NBC를 통해 선포했던 2017년 베리칩 전면시행 계획이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 어려워지자, 기업들을 통한 확산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인이라면 베리칩에 대한 분명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지 않으면 생계를 위해서라도 베리칩을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2017년 베리칩 확산을 위한 기업과 언론의 본격적인 홍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보도를 접한 많은 사람들이 일루미나티들이 2017년을 베리칩의 전면 실시 연도로 삼고, 역시 2017년을 베리칩 강제 시행의 해로 규정했던 오바마 케어를 통해 이것이 시행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이런 예측은 작년 미 대선에서 세계정부와 오바마 케어에 반감을 갖고 있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됨으로 무산되는 듯 싶었다.
그런데 지난 1일 뜻 밖에도 미국의 한 IT 기업이 직원 85명 가운데 자원을 한 41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언론보도와 함께 베리칩을 이식하는 파티를 벌임으로 본격적인 베리칩 시대가 열렸음을 홍보하였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이 2007년 NBC를 통해 선포했던 2017년 베리칩 전면시행 계획이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 어려워지자, 기업들을 통한 확산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인이라면 베리칩에 대한 분명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지 않으면 생계를 위해서라도 베리칩을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2017년 베리칩 확산을 위한 기업과 언론의 본격적인 홍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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