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설립자 마크 주커버그, 록펠러 가의 사람으로 밝혀지다!
페이스북의 공동설립자이자 CEO, 전 세계 자산순위 52위의 주인공인 마크 주커버그가 록펠러 가의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데이비드 록펠러의 손자로 밝혀진 것인데요. 현재 외국 웹들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마크 주커버그의 본명은 야곱 마이클 그린버그였습니다.
주커버그는 어째서 그린버그라는 본명과 록펠러 가의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게 된 것일까요? 자의에 의해서? 타의에 의해서?
유년기 시절, 그러니까 야곱 그린버그로 살던 시절에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 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권위를 중시하는 록펠러 가에서 망나니라는 죄명으로 제명을 당한 것일까요?
그보다는 역시 주커버그라는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 페이스북이라는 아이템과 등장하게 한 것이 더 자연스러우며, 록펠러 가에 걸맞는 해석이라 생각됩니다. 즉 레이디 가가가 그렇듯이 주커버그도, 페이스북도 록펠러 가가 치밀하게 계획하여 만든 옵션이라는 것이지요. 그동안 몬타나는 로스차일드 가가 페이스북의 지분을 무려 8%나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페이스북도 어느 정도는 일루미나티의 영향력 아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커버그가 록펠러 가의 사람인 이상 말 다했지요 뭐.
페이스북은 일루미나티의 옵션 중 하나인 것입니다. 그럼 마크 주커버그 아니 그린버그의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시겠습니다.
즐겨찾기의 음악을 봐주세요. 그가 즐겨찾는 음악들인데요. 그린 데이, 다프트 펑크, 제이지, 레이디 가가 보이시나요? 모두다 아주 유명한 일루미나티의 개들이죠.
<그린 데이 : 전시안 보이시나요?>
<다프트 펑크 : 역시 전시안 보이시죠?>
<제이지 : 얘는 너무 유명해서...>
<레이디 가가 : 역시 전시안 보이시죠? 얘도 뭐 대놓고 일루미나티구요>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주커버그도 페이스북도 일루미나티의 아이템 중 하나였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커버그는 공공연하게 일루미나티 가수들을 즐겨찾기에 떡하니 공개해놨는데 그간 몬타나는 왜 몰랐던 걸까요.
출저 : 몬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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