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상식량과 용품들을 생산하는 회사를 소유한 나의 친구가 Matt가 이메일을 통해 FEMA로부터 급작스런 주문 요청을 받았다고 알려왔다. 다가올 비상사태를 준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는 것이다.
Matt는 FEMA로부터 이런 주문요청을 받자 곧바로 이 불안한 소식을 내게 전해왔다. 여기 그가 받은 주문서가 있다.
주문서에는 즉시 선적할 수 있는 확보된 비상 식량의 규모를 묻는 내용과, 앞으로 24시간 48시간 혹은 72시간 안에 (생산해서?) 보낼 수 있는 비상식량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다급하게 묻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는 “2013년 8월 FEMA가 다시 한 번 대규모의 비상식량을 구입하려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말고, 즉시 인도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이렇게 서두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을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일까요?”라고 묻고 있다.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큰 재앙이나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일까?
출저 : 예레미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