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0일 토요일

빌 게이츠의 음모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이탈리아 의원













현재 유럽의 여러 나라들 가운데서도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이탈리아는 지난 4월에도 극우정당 동맹을 이끄는 마테오 살비니 상원의원이 중국이 박쥐와 쥐로부터 ‘슈퍼 바이러스’를 만들어냈다면서 중국의 생물무기 음모론을 부채질한 바 있는데 이번엔 아예 현역 의원이 의회 연설을 통해 코로나 19 사태 뒤에 이를 빌미로 빅브라더의 세계를 구축하고 인구감축을 실현하려는 빌 게이츠로 상징되는 그림자정부가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Sara Cunial 의원의 주장은 이미 본 블로그와 본 블로그에서도 운영하는 유튜브에서도 다룬 바 있는 내용인데, 코로나 19 사태를 통해 NWO를 수립하려는 그림자 정부의 어젠더에 이제는 미국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정치가들까지 나서서 그 실태를 폭로하고 저항하고 있는 형국인데, 이 치열한 싸움의 결과에 따라 NWO 수립의 속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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