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8일 토요일

코로나19는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정책 예고편일 뿐이다

코로나19는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정책 예고편일 뿐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며 인류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중국의 통계는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 되지만 이탈리아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중국의 사망자를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탈리아를 미국이 오늘(2020년 3월 21일) 기준 하루 감염자 숫자에서 앞섰는데요. 미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을 추월하고 요 며칠 급속도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공산국가다운 강력한 정부의 통제, 한국은 무능한 정부를 넘어 뛰어난 의료기술과 선진 시민의식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는데 반해 미국과 유럽은 이제 본격적인 재앙에 돌입한 분위기입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동안 상승하던 미국의 다우지수가 불과 한 달 만에 10년간 상승폭의 절반을 반납했습니다. 트럼프는 이제 연준과 각을 세우며, 지수를 관리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취임한 이후, 급격히 상승하는 지수를 언제나 자랑스럽게 여기던 그였지만 이제 그 모든 상승분을 다 반납해버렸으니까요.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의 주식시장은 물론이고, 유가를 비롯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던 금과 은의 가격까지도 동반 폭락시키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경제 대공황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우리는 이 무시무시한 전염병이 중국의 우한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중국은 이 바이러스의 발원을 놓고 미군이 중국에 들여온 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요. 전염병 발산국으로 전 세계의 원망을 받고 있는 중국이 돌연 그리고 하필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에게 화살을 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월 초에만 해도 트럼프는 시진핑과 통화하며 중국이 매우 잘하고 있으며. 잘 해낼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트럼프의 심기를 시진핑은 어째서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일까요. 분명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래 줄다리기를 거듭하던 무역전쟁에서도 결국 백기를 들고 망나니 트럼프 앞에 온순한 양의 모습을 보이던 시진핑이 코로나 발원지 갈등에 있어서는 조금도 굽히지 않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이에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 공산당이 가짜 정보를 퍼트리고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백악관에서 거의 매일 생방송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트럼프 대통령 또한 브리핑 원고에 코로나라는 단어를 펜으로 지우고, 중국의 라는 단어로 수정해놓으며 중국과의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고요.
중국은 어떤 연유로 이 시국에 만만한 나라도 아닌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일까요?
진실은 트럼프가 취임하기도 전인 5년 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그리고 중국의 일대일로와 전염병 창궐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커튼 뒤의 사람들에서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소설 속에서 중국은 일루미나티가 지배하는 서방에 강력히 맞서며 반기를 드는데요. 이에 일루미나티는 월가 금융세력을 통한 금융 공격과 전염병을 창궐시켜 중국을 제압합니다. 
몬타나는 현실도 이와 다를 바 없이 흘러가고 있다고 봅니다. 차이가 있다면 전염병으로 인해 미국도 본격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인데요. 

애꿎은 민족의 가면을 쓰고 테러를 일삼는 이러한 악마적 행위들을 어찌 실행할 수 있겠냐는 말입니다.

커튼 뒤의 사람들 32P 中

이 대목에서 애꿎은 민족은 중국을 말하고, 테러는 코로나19를 말한다고도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설대로라면 미국의 피해는 그리 심각하지도 그리고 오래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유포되기 전에 이미 백신은 개발되어 있을 테니까요. 
일루미나티는 미국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면서도 때로는 미국의 희생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이 911이지요. 
몬타나는 2017년 일루미나티 트럼프를 굴복시키다 라는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글의 영상에서 트럼프는 911테러로 많은 소중한 이들을 잃었다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누가 세계무역센터를 무너뜨린 진범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 공언했었죠. 실제 대선 당시에도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911테러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강조했었는데요. 대통령이 된 후, 그는 911테러에 대해서 단 한차례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트럼프가 이번 코로나 사태를 두고 계속해서 중국에서 건너왔다는 것을 강조해서 언급하고 있는 것인데요.  
기자회견에서 연일 코로나를 언급함에 있어 중국을 빼먹질 않는 트럼프에 자국 기자가 왜 계속 중국을 언급하냐며, 인종차별 아니냐는 물음에 단호히 중국에서 온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던 트럼프. 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몬타나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중국이 커튼 뒤의 사람들의 내용을 사실이라 주장하고 있고, 미국은 이에 강력하게 부정하고 있는 실정인 것입니다.
만약 중국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일루미나티의 계획은 실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사태로 인해 중국은 전 세계의 원망과 질타를 받게 되었으니까요. 순식간에 G2의 자리까지 치고 올라온 중국이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중국은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전염병 창궐국이라는 오명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게 될 것이고, 그 후유증은 문화적 고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류가 충분한 고통을 받았다고 생각되는 적절한 시기에 일루미나티는 미국의 한 제약회사로 하여금 코로나19의 막을 알리는 백신의 개발되었음을 세상에 천명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다시 한 번 세계의 찬양을 받게 되겠지요. 
미국은 그렇게 손쉽게 G2를 무력화시키고, 세계 유일의 강대국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1985년 플라자합의를 통해 당시 G2로 급부상한 일본에 잃어버린 20년을 선사하고, 유일한 세계초강대국으로 남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미국이 기축통화국으로 남는 한, 그 기축통화를 찍어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미국 정부의 산하기관이 아닌 몇몇 가문들이 주주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한, 그렇게 미국은 계속해서 일루미나티의 강력한 체스 말로 그 자리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루미나티는 언제 이 공황을 일단락 지을까요. 몬타나는 코로나 19 사태가 다가올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정책의 예고편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 이틀 동안 세 청년이 코로나19의 증상과 유사한 폐렴과 인후염, 임파선염으로 인한 고열 증세를 보이며 급작스럽게 사망했습니다. 대중은 이들의 죽음이 코로나19로 인한 것이 아닌지, 면역력이 강한 젊은층에게는 큰 위험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가 젊은층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는 형태로 변이를 일으킨 것은 아닌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몬타나도 실로 두려운 것이 이것입니다. 
바이러스의 변이. 
몬타나가 코로나19를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정책의 예고편일 뿐이라 보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의 우려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전파에 전파를 거듭하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어떤 형태로 변화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의 작품이 일루미나티의 것이라면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방비책이 그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불안한 마음은 불현듯 일루미나티의 NWO 가이드라인이 담겨 있는 조지아의 가이드 스톤이 떠오르게 합니다.


미스터리한 연혁 때문에 아메리칸 스톤헨지라고도 불리는 가이드 스톤. 


이 가이드 스톤 십계명의 첫 번째 조항이 바로 자연과 지속적인 공존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전 세계의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는 것인데요. 

나는 3년 전에도 이 의제에 대해 하루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었습니다지구에 70억 인구는 너무 많다는 것이 대다수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지난 25년간 마치 전염병이 퍼지듯 팽창한 인류는 말 그대로 우리가 살아 숨 쉬는 대기의 균형을 깨뜨리며 역사상 전례 없는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70억 인류는 하루 24시간 기준 9,000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에 배출하고 있으며이 이산화탄소는 오존층을 파괴하며 지구를 죽이고 있습니다하루빨리 인류의 수를 줄여나가야겠지요나무를 심는 것보다도 그게 빠를 테니까요.

커튼 뒤의 사람들 31P 中

코로나19의 발원지를 앞두고 미국과 중국이 대립하는 이 현실 속에서, 이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일루미나티의 작품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비이성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

  
일루미나티에게 가이드 스톤에 FUCK THE NWO라는 낙서를 통해 분노를 표출하는 미국의 시민들은 소멸 전 발악하는 암세포 정도로 보이려나요.
모두 평안하시길.

몬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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